전체메뉴

아이틴뉴스교육

HOME > 교육

서초구, 전·현직 대사와 함께 청소년 '미래 외교관' 꿈 키운다

기사승인 : 2021-02-02 16:07 기자 : 김나연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국립외교원과 '국민외교 아카데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이번 협약은 구민에게 수준 높은 외교 강의를 제공해 구민의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고 국립외교원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국민외교를 실현할 수 있는 종합 외교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강좌개설, 홍보, 교육과정 참가 등에 대한 협력 사항이 담겼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외교원이 주최하는 '국민외교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외교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외교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민외교 아카데미 청소년 외교배움터'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현직 외교관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온라인 비대면 강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외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구민의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