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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병원, 내년도 청소년문화의집으로 탈바꿈

기사승인 : 2020-12-08 16:03 기자 : 정수석

인천시 옹진군은 백령병원을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인천옹진군청 제공)

옹진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백령 심청이 마을) 세부사업 중 백령병원을 리모델링 후 청소년 문화시설로 재활용해 주민 품으로 되돌려 주는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해 지난해 9월 사업 승인을 받았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12월 착공해 내년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약 29억원이 소요된다.

사업규모는 진촌리 807-1번지 일원 1천265㎡로 인터넷 북카페, 강의실, 체험활동실, 소당강, 밴드연습실, 방송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시설이 반영됐다.

백령병원은 1987년 12월 완공돼 대한적십자사가 병원으로 사용하다가 길 의료재단, 인천의료원 등으로 운영권이 이전됐고, 새로운 백령병원이 건축된 후 2015년부터 빈 건물로 방치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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