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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청소년 동반자 문화 활동 진행

기사승인 : 2020-11-25 13:48 기자 : 정수석

부산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22명, 보호자 10명, 지도자 5명을 대상으로 BNK조은극장에서 연극관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부산중구청 제공)

이번 청소년 동반자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 활동은 코로나19로 가족여행 및 여가를 가지지 못하고 심리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그 가족이 문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문화 활동에 참여한 보호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의 극장이나 문화생활을 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같이 웃으면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들은 "부모님, 오빠들과 오랜만에 외출할 수 있어 좋았고, 중간중간 웃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전문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상담, 정서적 지지, 기관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명의 청소년 동반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의 직접적인 신청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지역사회의 의뢰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51-245-13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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