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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회관, 문화생활 갈증 해소 위한 공연 준비

기사승인 : 2020-10-28 12:55 기자 : 김나연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역동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홍보 영상 2억 뷰를 달성하며 '한국의 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평론가가 뽑은 최우수 무용가' 이태상이 이끄는 '이태상 프로젝트'가 오는 11월 금정문화회관을 찾는다.

부산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르보야즈보칼레앙상블'이 준비한 '시민과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11월 24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올해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금정수요음악회'가 11월, 12월 새롭게 리모델링된 소공연장(은빛샘홀)에서 선보여진다.

금정문화회관은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공연장 입장 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띄엄띄엄 좌석제' 운영을 통해 안전한 공연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들었던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심신이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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