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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도권 등교 "14일 교육감 회의 후 결정"

기사승인 : 2020-09-14 09:15 기자 : 김나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14일부터 '2단계'로 완화되면서 20일 이후 수도권 학교의 등교수업 재개 여부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13일 보도 참고자료에서 "14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과의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 발표하겠다"며 "기존 방침대로 20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유·초·중·고교는 원격 수업을 유지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등교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등교 수업 여부와 별개로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수도권의 300인 미만 중·소형 학원(독서실 포함)과 교습소는 14일부터 바로 집합금지가 해제되지만 '고위험시설'인 300인 이상 수도권 대형학원은 오는 27일까지 대면 수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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