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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태풍 피해 가구에 2학기 학비 지원

기사승인 : 2020-09-11 09:25 기자 : 김나연

경북교육청은 태풍(바비, 마이삭, 하이선)으로 피해는 입은 가구에 2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비 지원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 가구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1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 81억 2173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와 태풍 등 사회·자연적 재난으로 인해 단 한 명의 학생도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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