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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사승인 : 2020-08-28 16:48 기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경기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위탁단체 시흥YMCA)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모두 다 각자의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세상을 배움터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및 복지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상담·교육·직업체험·자립·의료·기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지원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센터에 나오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급식 꾸러미,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학교 밖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동기 강화를 위해 티모넷과 연계해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흥시 관내 자원을 적극 발굴 및 연대해 어려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진희계전에서는 코로나19로 필수품이 된 KF80, 90 마스크와 농촌 지역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참외를 후원해 학교 밖 청소년 19명에게 전달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에서는 쌀 5㎏ 10포대, 라면 56봉(5개 입) 등을 20명의 청소년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장비 부족으로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태블릿 PC 10대를 기부했다.

또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에서는 위생용품(청담소녀)을 후원해 연 2차례 44명에게 지원했고 ▲한국인삼공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의 면역력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식품 170여 박스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에서는 후원 물품을 의미 있게 전달해 학교 밖 세상도 따뜻함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그 밖에 학교 밖 청소년 사업 및 지원에 대해 궁금한 점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031-310-3614) 또는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1-4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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