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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부모가족 맞춤형 주택 잔여 11세대 입주 대상자 모집

기사승인 : 2020-08-27 11:40 기자 : 정수석 (ji5555@naver.com)

금천구가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 세대 입주자를 9월 7∼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한부모가족 주택은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구가 서울시, SH(서울도시주택공사)와 협업해 금천구 가산동에 마련한 소셜믹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지하층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장이 있고, 지상 2∼5층까지 3세대씩 거주하는 형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 세대는 총 11세대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50% 수준이며, 기본 임대 기간 2년, 입주 자격 유지 시 최대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모집 대상자는 모집공고일(8월 24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만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 부모 가정이다.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해야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는 2인 가구 기준 306만5천866원 이하, 3인 가구 기준 393만8천828원 이하다.

구는 9월 3일과 4일 오후 2∼4시까지 주택을 공개, 입주 희망자는 주택을 직접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입주자를 2020년 1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10일 호실 추첨과 공동체 교육을 실시한다.

입주자는 12월 말 SH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2월 25일까지 입주하게 된다.

입주자는 공동체 주택 특성에 맞게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SH공사 공동체코디네이터가 입주민들이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희망자는 신분증, 자산보유사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주 자격요건, 임대료 등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번째 필요조건으로 주거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탄탄한 거주기반을 통해 주거취약계층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세밀한 주거복지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여성가족과(02-2627-1436) 또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02-2627-10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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