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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 운영

기사승인 : 2020-08-24 13:46 기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8월 24∼31일까지 '2020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 학생용 활동자료를 108개 교(초등 68교, 중등 27교, 특수 13교)에 직접 배송한다.

(사진=서울교육청 제공)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은 학생들이 찾아오던 기존 창의력교실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 기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 자료를 아이디어박스(메이커박스, 코딩박스), 학생용 영상자료, 교사용 안내자료로 구성해 제공한다.

최초 계획인원이 1만2천 명이었으나, 신청접수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교의 큰 관심과 호응으로 474교, 5만8천391명이 신청했다.

이에 본관 및 3개 분관 창의력 교실 운영 예산 약 3억4천만원을 활용해 지원 인원 1만3천413명에게 메이커박스 1만1천421개, 코딩박스 1천992개 활동 자료 및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메이커박스'는 ▲공중에 떠서 도는 팽이 만들기 ▲나만의 멋진 자동차 만들기 ▲밤하늘을 수놓는 별자리탐구' 3가지 주제로 학생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딩박스'는 ▲Hello! 마이크로비트 ▲빛나는 별을 만들자(LED 버튼과 램프) ▲온도계 만들기 ▲나만의 만보계 ▲소리 나는 초인종 만들기 ▲메이커 챌린지(연결 방법, 종합창작) 6개 주제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학생이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담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용 영상 자료'는 메이커박스 3편, 코딩박스 6편으로 제작해 교사가 등교수업 또는 온라인수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더불어 '교사용 안내 자료'는 메이커박스, 코딩박스 각 1종씩 개발해 보급된다.

이 자료는 2020년 8월 31일부터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 누리집을 통해 전국에 있는 교사 및 학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은 "'서울교육청 6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메이커·코딩 교육을 펼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적극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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