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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0년도 2회 검정고시 22일 실시

기사승인 : 2020-08-21 12:34 기자 : 김나연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오는 22일에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46명, 중졸 1천83명, 고졸 4천362명 등 총 5천791명이 응시하며 장애인 49명, 재소자 18명도 시험을 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 검정고시 시험장은 신동중, 월곡중(2개교), 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은 신현중, 오남중, 공릉중, 목동중, 구암중, 자양중(6개교)이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도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1명의 응시자가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용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은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2020년 9월 11일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았고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는 만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강화된 시험방역 대책을 준수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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