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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확대 지원

기사승인 : 2020-08-18 16:57 기자 : 정수석

전남 해남군이 복지 취약 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확대 지원한다.

(사진=해남군청 제공)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전등 교체, 수도 배관 수리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소규모 불편을 개선해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군내에서는 14개 읍·면에서 마을 이장과 공무원 등 5∼10명으로 구성, 군내 15개대 108명의 복지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235건에 이르는 생활 불편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시행해 복지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접촉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하반기부터 운영 방법을 변경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복지기동대에서 수리해주던 방식을 읍·면 일제 점검을 통해 시급성 등을 고려해 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활 불편 개선 비용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 전기·수도 등 긴급 수리 비용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기동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지원비용 또한 확대해 취약계층 생활 개선은 물론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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