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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원 원격수업 가르치는 '미래교육센터' 28곳 설치

기사승인 : 2020-08-11 15:54 기자 : 김나연

교육부가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등 예비 교원의 원격 수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한다.

교육부는 교원 양성대학 28곳에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하는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미래교육센터는 예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공교육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설치되며 예산 33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원격수업 실습실, 콘텐츠 제작실 등을 설치해 예비 교원들이 교육 내용과 방법, 수업 설계 등 원격교육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교대 및 국립대 사범대학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공모를 거친 후 올해 10개 대학을 선정해 설치하고, 2021년 10개교, 2022년 8개교로 총 28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예비 교원들은 현직 교원ㆍ교수가 협력한 수업 모형 연구, 학교 현장과 교원양성기관이 연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교육할 수 있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는 우리 교육에 예비 교원들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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