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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무료 심리상담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 2020-08-04 10:18 기자 : 정수석

광주시 북구가 사회적 고민과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주거, 결혼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한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심리검사, 개인 상담, 집단상담 등 3가지로 이루어진다.

심리검사는 성격, 정신건강, 진로 학습 등에 대한 비대면 모바일 검사 후 전문가의 해석 상담으로 진행된다.

개인 상담은 스트레스 진단, 감정코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대면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대면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 후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전화 또는 화상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10여 명의 청년이 함께하는 집단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5∼8시까지 이루어지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주제별 토론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신청 대상은 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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