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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13일부터 '책마루 인문학 강연' 개최

기사승인 : 2020-08-03 11:38 기자 : 김나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에서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서관인 '라키비움 책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이 올해는 강연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강화해 참석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앞서 진행한 6∼7월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는 '라키비움 책마루'보다 공간적 여유가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참여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철저한 안전수칙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8∼10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의 세부 일정은 '누들로드-국수는 어떻게 인류를 매혹시켰을까?'(8월 13일, 이욱정 PD),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8월 20일,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나를 찾아가는 사진'(8월 27일, 김진석 사진작가), '당신이 알던 속담의 배신'(9월 3일, 엄윤숙 작가),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10월 8일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10월 15일, 김용택 시인)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의당 선착순 50명씩 모집하며 책마루 누리집(http://library.nihc.go.kr) 또는 전화(070-4227-9243)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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