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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의 따듯함이 묻어나는 홍보용품 마스크 제작 배부

기사승인 : 2020-07-27 12:01 기자 : 정수석

안남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스크 2천500매를 제작했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이 마스크 포장지에는 안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작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 여러분이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안남면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2.7%나 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면 소재지에 약국이나 마트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마스크를 구입하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에 면에서는 전국에서 코로나19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도 지키고 마음은 따뜻하게 같이 나누자는 의미에서 마스크로 제작해서 배부하기로 했다.

안남면행정복지센터는 마스크를 관내의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이 있는 가구에 우선으로 전달하고 남은 마스크는 27일부터 운영 재개하는 경로당, 복지대상자 방문 시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안남면은 작은 마을이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약국이 없고, 마스크가 떨어지면 버스 타고 읍내에 나가는 데 큰 곤란을 겪었는데 가장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정말 고마운 선물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은영 안남면장은 "이번 홍보 물품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것이며,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안남을 지키는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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