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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사회적 관계 산청군이 돕는다

기사승인 : 2020-07-20 15:04 기자 : 정수석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분야 공모사업을 수행 중인 산청군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미술 활동과 인문학 교육 등을 추진한다.

(사진=산청군청 제공)

20일 군은 '이소 파트너'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자립 생활, 사회 성향상에 도움을 희망한 1인 가구 대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 활동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야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하며, 실내에서 진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소그룹 활동으로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미술 활동과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7월 말부터는 사회성 향상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산청약초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체험도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혹은 격주로 진행된다.

사회성 향상 지원사업은 이외에도 자립 생활 지원, 자존감 향상지원, 방문형 케어 서비스(청소, 방역), 돌봄서비스가 주축이다.

이외에도 산청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지원,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 무료검진 및 사후관리 등으로 정신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1인 가구가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며 "1인 가구 청장년·노년층의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사회적 관계망 향상 사업을 통해 서로 챙겨주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꼭 필요한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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