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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정나눔양산 대여

기사승인 : 2020-07-13 15:35 기자 : 정수석

폭염 극복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정구가 양산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는 금정구청,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국민체육센터, 금정도서관, 금정문화회관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기관에 양산을 비치해 무료로 빌려주는 금정나눔양산 대여사업을 13일부터 시행한다.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를 10도, 주변 온도를 7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용을 권장하는 추세이다.

또한 개인 양산 쓰기를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어 구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정나눔양산 대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대여소에 비치된 대여 대장 작성 후 양산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한 날로부터 3일 이내 대여소로 반납하면 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부산 금정구는 각종 폭염 극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온열질환예방키트(8종)를, 금정구청·유관기관 현장근로자 490명에게 쿨티셔츠 등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풍속과 온도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을 8개소에 신규 설치해 기존 파라솔형 그늘막을 포함한 34개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다.

이달 내 7개 소에 스마트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도로살수차 운행, 다중밀집지역에 게릴라 얼음생수나눔, 야외무더위쉼터 발굴 등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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