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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관 발대식 및 양성 교육

기사승인 : 2020-06-22 12:06 기자 : 정수석

광주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관에 대한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광주광역시서구청 제공)

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사람이 희망, 이웃이 행복'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달 고독사 예방관 108명을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최종 191명이 신청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기 위한 자원봉사희망자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108명의 고독사 예방관 발대식에 이어 고위험징후 식별 요령, 상담 진행 방법 등 현장 실무중심으로 구성된 양성 교육이 진행됐다.

고독사 예방관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인 가구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대석 구청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으로 고독사 위험에 봉착한 고위험가구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며 "고위험가구 발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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