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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우려지역 6월까지 하루 3분의 2만 등교 권고

기사승인 : 2020-05-25 09:15 기자 : 김나연

교육부가 6월까지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의 등교인원 최소화에 나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에 있는 학교는 교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강력 권고했다.

유 부총리는 "감염 우려 학교에 대해선 등교학생이 3분의 2를 초과하지 않게"하며 "격주제, 격일제 등 학사 운영 방안이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내 학생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관리를 위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방과후학교 강사와 퇴직 교원, 시간강사 등 3만여 명의 지원인력을 유·초·중·고·특수학교 등에 신속하게 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고3 등교에 이어 27일은 고2, 중3,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 학생들이 등교함에 따라 마련된 방역 및 교육 지원 방안이다. 고1·중2·초3∼4학년은 6월 3일에, 중1과 초5∼6학년은 6월 8일에 각각 등교한다.

또 초등돌봄에 대해서도 학교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오전반?오후반, 격일제?격주제, 원격수업 등으로 진행한다.

이어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운영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으로 교사들의 외부연수, 회의, 행사 출장 부담을 없애고 학교 폭력 실태조사는 연 2회에서 1회로 통합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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