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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문화예술 동호회 70곳 지원

기사승인 : 2020-05-20 14:29 기자 : 김나연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동호회 70곳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1관 1단’ 사업을 통해 전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 70곳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동호회 341곳을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동호회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체계적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동호회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와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경의선 책거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구산동도서관마을, 경기도박물관, 해든뮤지움 등 동호회 10곳의 작품을 전시했다.

성수아트홀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는 의성군립도서관, 푸른들청소년도서관, 부천교육박물관 등 동호회 11곳이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솜씨를 자랑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 단위로 전시회와 전국대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관 1단’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국의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이 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와 더욱 많은 이용자가 찾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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