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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0-05-15 15:59 기자 : 강태영

광명시는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시민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청 제공)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안전대책본부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날 회의를 개최해 시민안전대책본부 위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정부의 5대 기본생활수칙보다 한층 강화된 광명시의 10대 생활 방역 수칙을 전달하고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명시 10대 생활 방역 수칙에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하기 ▲손은 30초 이상 씻고 기침할 때는 옷 소매로 가리기 ▲자주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방역)하기 ▲만나는 사람과 악수 혹은 포옹하지 않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회의나 행사 등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2m 이상 충분히 두기가 있다.

아울러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집에서 3∼4일 쉬고 증상 지속 시 보건소에 문의하기 ▲자가 격리 대상자 및 가족 자가격리 수칙 준수하기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가지기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노력하는 광명시 만들기가 포함돼 있다.

박승원 시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는 기존의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이어감과 동시에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라며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므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광명시 생활 방역 10대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정부의 재난지원금도 지급이 시작됐다"며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빠른 소비, 올바른 소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자치, 안전, 문화, 체육, 복지, 위생, 환경 등 여러 분야의 2천119단체 8만9천712명이 참여하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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