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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이어 인천도 등교수업 운영방안 연기 발표

기사승인 : 2020-05-11 11:41 기자 : 김나연

서울시 교육청이 오늘(11일)로 예정된 등교수업 운영방안 발표를 연기했다.

교육청은 "등교수업 운영방안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 대응에 맞춰 다시 시점을 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예정했다. 20일엔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등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라 모레(13일) 예정됐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로 예정돼 있던 인천시교육청도 등교수업에 따른 학사운영방안과 후속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브리핑을 준비하던 때와 지금 상황이 달라졌다" 며 "일단 교육부와 방역당국의 협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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