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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마음's Touch' 청소년 온라인 심리 상담 운영

기사승인 : 2020-05-04 11:59 기자 : 강태영

인천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

'남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음's Touch' 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이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오늘의 마음 카드'를 보고 느껴지는 자신의 마음을 SNS 매체에 표현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 심리 수준에 따라 1:1 채팅과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집콕하면 뭐하니'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무료함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돼 있을 것"이라며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여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월 휴관 이후, 3월에는 '응원 엽서 발송', 4월에는 '벚꽃 산타 박스'와 '벚꽃&코로나19 엔딩 박스' 등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시되는 이달 초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구 청소년 지원센터 꿈 드림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471-1388, 032-471-131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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