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복지

HOME > 복지

밀양시, 소상공인 통합상담 지원창구 개설

기사승인 : 2020-04-29 16:45 기자 : 정수석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3일부터 소상공인 통합상담 지원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밀양시청 제공)

소상공인 통합상담 지원창구는 앞서 발표한 '밀양형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 추진의 일환이다.

시는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 담당에 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정부와 도 및 시가 마련해 발표하는 소상공인 분야의 다양한 정책들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시설개선 비용 지원대상을 33개소에서 333개 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2019년 카드 매출액 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양 사랑 상품권을 20억원에서 32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할인율 및 할인구매 한도를 증가했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 행사, 모바일 밀양 사랑 상품권 캐시백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소상공인 통합상담 지원창구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정부와 경도, 시에서 발표하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각종 지원책에 대한 혼란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