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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소상공인 147억원 긴급 지원 나선다

기사승인 : 2020-03-27 14:20 기자 : 정수석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사진=익산시 제공]

시는 27일 자체 재원을 투입해 카드 수수료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년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들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카드 수수료를 최대 24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해당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었다.

시비로 지원하는 50만원 초과 금액은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다이로움 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침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메일, 팩스, 휴대폰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전액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 예정된 임시회에서 추경 예산을 확보해 해당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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