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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전통시장-상점가 살리기 “전통시장-상점가 23억 지원”

기사승인 : 2020-03-24 17:31 기자 : 정수석

안양시가 전통시장-상점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의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밝히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안양시의 주요시책을 설명하며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인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함께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우선 안양사랑상품권 카드형 발급과 함께 10% 할인 기간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고객이 줄어 힘겨워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재원을 150억 원으로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이자를 연 1.5%로 지원해주고, 경영개선 사업비로 3억 원을 확보, 또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시-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 1회로 확대, 음식업소 매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살리기 위해 세일 및 경품행사, 배송인력과 콜센터 인건비 지원, 아케이드와 화재 알림장치 설치, 노후전선 정비 등에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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