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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중·고 50교 신입생 교복 품질검사 진행

기사승인 : 2020-03-05 15:02 기자 : 김나연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교복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복 품질검사는 납품 교복의 품질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교복 품질검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교복 품질검사 기간은 각 학교 교복 '동·하복' 납품·검수 시기인 3월부터 6월까지이며 구체적인 교복 납품·검수 시기는 학교마다 다르다.

검사 대상은 도내 중학교 25교, 고등학교 25교로 총 50교다. 도교육청은 교복 낙찰가, 교복 관련 민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사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 학교에는 학교 당 검사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학교는 교복 납품·검수시기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시험기관에 교복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는 6월 말까지 도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교복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각 학교는 계약사항에 따라 업체에 주의·교환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계약법에 따라 도교육청에 부정당업자 제재 요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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