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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복합놀이공간 두달만에 5만명 돌파

기사승인 : 2019-12-27 15:42 기자 : 정수석

전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상설체험시설 입장객 5만명을 기록하고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1일 개관한 어린이창의체험관의 입장객은 총 5만 810명으로 하루 평균 83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어린이창의체험관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저렴한 이용료와 다양한 시설 때문으로 손꼽았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의 상설체험관 이용료는 1인당 3,000원으로 입장객은 2시간 동안 상설체험관 4개 존(Zone)의 19개 체험시설과 영유아체험시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를 체험할 수 있는 4차산업 체험관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상설체험관과 별도로 과학․예술․요리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 편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하루 3차례 이용할 수 있는 상설체험시설 입장은 평일의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현장체험 행사 예약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 위주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예매가 매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들에게 더 알차고 아름다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샌드아트와 어린이뮤지컬 공연영상 상영 등 공연예술 프로젝트로 신규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전국의 어린이 기관과 시설들의 벤치마킹도 활발하다.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서울특별시 유아교육진흥원 등의 관계자가 직접 창의체험관을 찾아와 체험시설 구성과 운영방법 등을 둘러보았으며 다른 기관의 벤치마킹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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