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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그린 웹드라마 제작

기사승인 : 2019-11-21 20:59 기자 : 하유미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웹드라마 '그리고 우리를 믿고 기다려주기'를 제작하고 유튜브 및 네이버 TV를 통해 2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이번 웹드라마는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작한 영상물의 주요 시청대상이 학부모 및 교직원 위주인 것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시각에서 고민을 바라보고 이를 함께 풀어가고자 기획했으며, 매회 5분 영상으로 총 10편을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다.

웹드라마의 주요 줄거리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준수와 친구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혁과 우진을 돕기 위해 '숨, 꿈'이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교내 유튜브 영상 공모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우정을 다진다는 내용이다.

또한 웹드라마 방송에 앞서 지난 18일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서울방송고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했다.

웹드라마 제작 취지 설명,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에 이어 웹드라마 상영, 드라마 주제곡(OST)을 소개했다.

웹드라마 주제곡은 워너원 'Boomerang', 보아 'Feedba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김형석(Shaun Kim)이 참여해 메인 주제곡 'Like a whale', 서브 주제곡 'Breathe' 및 '우리, 서로'를 제작했다.

한편 이번 웹드라마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친구랑 상담센터'의 상담사로, 배우 윤예희 씨가 학교장으로 특별출연해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고 꿈을 지지해 주는 역할로 함께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웹드라마는 수능을 끝내고 지친 수험생에게는 힐링이 되고 드라마의 주인공들과 같은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웹드라마를 계속해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웹드라마 '그리고 우리를 믿고 기다려주기'는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및 네이버 TV에서 21일부터 시청할 수 있고, 팟캐스트 청취자를 위해서 '서울교육 톡톡'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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