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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고풍' 느낄 수 있는 전시회

기사승인 : 2019-10-31 13:59 기자 : 임현진

한국서예박물관이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시 승격 70주년 특별기획전 '서화가 70인 초대전'을 연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서화가 70인 초대전은 수원의 서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현대 서화가(70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서화가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서예(한문·한글·혼서)와 문인화(사군자 포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볼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국서예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수원의 고풍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수원지역 서화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며 짙은 묵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 내에 있는 한국서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서예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서예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수준 높은 특별기획전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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