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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축제의 장 '진로페스티벌' 개최

기사승인 : 2019-10-30 16:17 기자 : 염소연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진로교육지원센터는 내달 2일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로 직업체험, 진학 상담, 진로특강을 제공하는 '2019 금정구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청소년, 커리어를 발견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해 금정구청, 부산광역시 교육청,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금정구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진로체험관 12개, 직업상담소 8개, 진학상담관 11개로 진로 진학 관련 3개 테마, 총 31개 부스와 진로특강이 운영된다.

진로 체험관은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간호사, 헤어디자이너, 호텔리어, 바리스타, 가상현실전문가 등 여러 직종의 진로체험을 진행한다.

직업상담소에서는 방송작가, 뉴미디어 PD, 경찰, 공무원 등 실제 해당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업인과 1:1로 대화할 수 있다.

진학상담관은 10명의 고등학교 현직 진로 진학 상담교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부산 7개 대학이 참여해 학업과 진학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 미키 김의 "마음껏 꿈꾸고 계획하고 행동하라!"를 주제로 한 진로특강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청소년 진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기관, 학부모, 서포터즈,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시행에 맞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꿈과 끼를 연결해주는 미래지향적 교육지원을 위해 금정구와 부산시 교육청이 공동 투자해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대동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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