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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작가 이정현 소품전 전시

기사승인 : 2019-10-29 14:28 기자 : 이제희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11월 전시로 한지공예작가 이정현 씨를 초청해 '한지, 생활 속에 스미다' 전시를 마련한다.

(사진=울산북구청 제공)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지를 이용한 전통공예작품인 찻상, 서랍장, 항아리 반짇고리, 색실함 등 진솔함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소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씨의 한지공예 경력은 13년으로 작품마다 작가의 한땀 한땀 노력과 끈기가 스며있으며 10년째 강사로 활동하고 제자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수십 번의 칼질을 해야 잘리는 종이 때문에 손에 물집이 생기는 일이 잦다"며 "힘겨운 작업 과정을 거친 작품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 작가는 한국문화공예예술대전 장려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특선, 한서미술대전 입선 등 수상경력이 있으며 한지공예 개인전, 참한지 회원전, 종이누리 회원전 등에 다수 참여했다.

현재 농소농협문화센터, 천곡문화센터, 중산초등학교에서 한지공예와 종이접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쉼터 몽돌 고은희 관장은 "작품마다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어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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