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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버스킹 공연 및 뮤지컬 영상 상영

기사승인 : 2019-10-15 15:41 기자 : 임현진

목포문화예술회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에 이어 뮤지컬 '웃는 남자' 영상을 무료 상영한다.

(사진=목포시청 제공)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1부에서는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파랑새 가수 '정옥례의 통기타 공연'과 '필그림 남성중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인다.

2부에 상영되는 '웃는 남자'는 총 5년간의 제작 기간과 175억원을 들여 만든 대작 뮤지컬로 프랑스의 가장 위대하고 대중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서울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펼쳐진 EMK뮤지컬 컴퍼니의 두 번째 창작뮤지컬로, 인신매매단에 의해 입이 찢겨 웃는 남자가 된 주인공을 통해 17세기 영국의 사회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뮤지컬 영상상영은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공연장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클로즈업된 연기를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AC on Screen'이란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으로 우수 공연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며 지역문화 격차를 좁히기 위한 프로젝트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공모 신청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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