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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C 인증 국내 유일 '2019 올림픽데이 RUN' 개최

기사승인 : 2019-10-11 16:15 기자 : 이제희

서울시와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올림픽데이 RUN'이 오는 1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청 제공)

'올림픽데이RUN'은 IOC 설립(1894년 6월 23일)을 기념해 세계 각국에서 매년 열리는 국내 유일의 IOC 인증 올림픽 이벤트다.

서울시와 대한체육회는 마라톤 대회(5㎞·10㎞)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마라톤 참가자 모두에게는 IOC 위원장(토마스 바흐, Thomas Bach) 명의의 참가확인서와 티셔츠, 오륜 선글라스 등 기념품이 포함된 '올림픽데이 RUN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10㎝, 노라조 등이 참가하는 애프터 파티도 펼쳐진다.

이날 평화의 광장에서는 다양한 올림픽 종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양궁 및 조정 체험, 태권도 격파 체험 등과 더불어 레이싱·볼링 등은 증강현실(AR)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국가대표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대회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9 올림픽데이 RUN'은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넘어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2032 올림픽 유치 기원 응원 메시지 적기, 2032 올림픽 유치 기원 퀴즈 이벤트, 2032 올림픽 유치 기원 페이스 페인팅 등이 예정돼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라며 "'2019 올림픽데이 RUN'에 참석한 모든 시민 여러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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