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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내달 4∼6일 온천천 일원서 '풍성한 축제' 개최

기사승인 : 2019-09-27 12:00 기자 : 정수석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네딜 4∼6일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장전역 온천천 일원에서 풍성한 행사를 열어 축제로 가을을 메운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전국 유일의 디저트 축제인 라라라 페스티벌이 4∼6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아래에서 열린다.

'제4회 라라라 페스티벌'은 금정구 소재 커피·빵 제조업체 및 공방 등 41개 업체가 참여해 금정만의 특색 있는 커피, 빵, 문화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4일에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한국인 최초 우승자 전주연 바리스타가 행사에 참여해 구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2019 금정 라라라 놀(이)체(육) 한마당이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전역 아래 온천천 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다.

놀체 한마당은 놀이와 체육활동을 융합한 스포츠 체험 페스티벌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놀이형 유아 체육 섹션,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VR) 체육 섹션과 생활체육 섹션, 기관 연계 및 이벤트 섹션의 4개 섹션 20개 코너로 운영된다.

제8회 금정구 평생학습박람회가 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관내 50여 개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자랑을 선보인다.

4일부터 6일까지 부산대학로 일원에서는 청년문화와 창의적인 거리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온천천을 벗어나 부산대 쪽 거리로 올라오면 '차 없는 거리' 전체를 무대로 지역 예술인과 부산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공연이 ▲공존과 일탈의 거리(부산대학로 차 없는 거리) ▲광대의 거리(부산대 역 문화나눔터 일원) ▲B의 골목(부산대학로 보세골목)에서 펼쳐진다.

4∼5일 온천천 장전역 쪽에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는 장이 마련된다.

4일 오후 2∼4시 서1동 라인댄스팀 등 17개 팀이 펼치는 공연과 4∼5일 이틀간 전시되는 ▲서예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다도체험 등 금정구민들의 솜씨를 구경하자.

부산대와 함께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5∼6일에는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과 온천천에서 금정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5일에는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에서 ▲동화 인형극 ▲송성수 교수 강연 ▲1박 2일 독서캠프가 6일에는 온천천에서 ▲독서골든벨 ▲서민 교수 강연 ▲체험부스 ▲야외 도서관 ▲도서 교환전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무대·체험·홍보·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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