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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입제도 개선… 정시·수시 비율 조정은 추후논의

기사승인 : 2019-09-19 17:05 기자 : 이유진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입시제도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전반을 검토하는 당내 '교육공정성강화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입시제도 정시·수시 비율 조정은 현재 대입제도 개선 방안의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자녀 입시 의혹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특위 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태년 의원이 맡기로 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구체적인 특위 규모나 조직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논의를 거쳐 교육위원들을 중심으로 확정키로 했다. 

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은 "부총리도 저도 얘기했지만, 수시·정시 비율 문제는 이번에 포함될 수 없다"며 "현행 제도 내에서 공정성, 투명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와 대학 진학 과정에서의 특권 구조, 불공정 문제를 어떻게 바꿔나갈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대입에서 (정시를) 몇 퍼센트 늘리는 것은 본질적인 주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해찬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고위전략회의에서 조 장관 딸의 특혜 입학 의혹 등으로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 반감이 커지자 당내 교육공정성강화 특위 설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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