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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기사승인 : 2019-09-05 17:20 기자 : 하윤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산업과 관련한 국내 최대 행사다.

올해는 공사를 포함해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삼성, LG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천100개의 부스를 열고 신제품 발표회 등의 전시 행사를 가졌다.

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부설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전기안전 IoT 원격감시장치인 '미리몬'을 전시하고 실시간 원격감시 시스템의 작동원리 등을 시현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리몬'은 '전기재해를 미리미리 감시한다(Monitoring)'는 의미를 지닌 ICT 기반의 원격감시 장치다.

장치에 내장된 IoT 통신 모듈을 통해 누전, 과부하 등 이상 발생 시 공사 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완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분야도 효율성보다는 환경성, 안전성에 더 많은 기술개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에 더 큰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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