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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나를 찾아서' 1기 마무리

기사승인 : 2019-07-16 18:39 기자 : 김지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 1기 과정이 지난 4월 19일∼7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마무리됐다.
 
(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1기는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100여명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도예 교실, 연필 스케치, 캘리그라피, 드론, K-POP댄스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8개 강좌 중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총 4회에 걸쳐 본인의 관심사와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나를 찾아서'는 일회성 체험이 아닌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분야별 개념 정립과 이론적 지식을 쌓고 더불어 체험 중심의 실기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개개인의 적성 개발 및 향후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개발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걸러내는 것 또한 진로 결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나를 찾아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학생 스스로 주도적인 선택에 따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더불어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우리 땅 독도에 관한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나를 찾아서' 1기에 참여한 광주효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개개인이 참여한 강좌와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94.9%로 매우 높아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을 인솔하면서 함께 참여한 교사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며 하반기 참여 의지를 밝혔다.
 
박치홍 관장은 "우리 회관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교와 기관 간의 연계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를 찾아서'는 하반기에도 2, 3기 운영이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및 설문조사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보탬이 되도록 더욱더 알차게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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