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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 지원

기사승인 : 2019-06-26 17:01 기자 : 하윤희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는 7월 1일부터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와 비인가 대안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학생에게 교복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교복구매비 신청을 받는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지원대상은 입학일(전학일 포함) 현재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학교 중학생과 다른 시·도(경기도 외)에 소재한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며 다른 시·도나 사회복지 사업 등으로 교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지원으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올해 12월 10일까지 학생 기준 주소지 면사무소·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1인당 30만 원 이내로 실제 교복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협력사업으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에게 교복구매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고등학생까지 교복비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관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842명에게 학교를 통해 교복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0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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