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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위기청소년 마음 치유에 '앞장'

기사승인 : 2019-06-18 12:57 기자 : 김지윤

전남 영암군이 지난 14일 관내 교사, 경찰, 상담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비행과 회복적 정의'라는 주제로 청소년비행 재범방지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영암군청 제공)
 
군은 최근 청소년 비행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고민하던 차에 '한울타리 돌봄'이라고 해 지역사회 차원의 연계망을 구축 경찰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 분야 관계자 36명으로 구성한 바 있다.
 
또한 '회복적 정의'란 학교폭력 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 가해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가해자와 공동체 구성원의 노력으로 피해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이 중요 관점으로 최근 위기청소년 사업에 있어 주목을 받는 새로운 트렌드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한 처벌만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며 '회복적 정의'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지역 차원의 돌봄망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이밖에도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2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초등 또래 캠프와 멘토멘티 프로그램, 1388청소년 상담 전화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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