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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제교류음악제 '행복 콘서트' 열린다

기사승인 : 2019-06-18 14:52 기자 : 김지윤

경남 남해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 홀에서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남해군청 제공)
 
이날 공연은 우크라이나 명문악단인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36명)와 소프라노 이혜원, 바리톤 정승화 씨가 무대에 올라 대중성 깊은 명곡들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해금 연주가 강민승 씨는 민요 도라지타령을 악단과 협연하며 악단장인 첼리스트 세르게이 리자노프의 비발디 사계 중 여름과 트럼펫 연주가 미콜라이 모르츠의 리베르탱고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남해를 대표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해합창단이 '꽃구름 속에'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You are raise up'을 협연해 교류음악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오케스트라 행복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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