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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뷰티풀 데이' 성료

기사승인 : 2019-06-18 18:50 기자 : 이유진

2019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 세 번째 마당 'Beautiful Day'가 지난 15일 오후 7시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300여명의 관객과 만나 아름다운 날로 기록됐다.
 
(사진=안성시청 제공)
 
이날 세 번째로 열린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Beautiful Day'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10여개의 공연동아리와 8일 열린 '안성 짱을 찾아라'에서 밴드, 댄스, 랩, 보컬에 탁월한 실력으로 본선에 올라온 5팀의 라인업, 여기에 발맞춘 탄탄한 미래위원회의 기획과 초청 가수의 공연까지 일찌감치 전석의 자리에 젊은이들의 열기로 채워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백승기 도의원, 유원형·송미찬 시의원,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부의장, 권혁진 전 안성시의회 의장 등 선출직들과 채정숙 가족여성과장 등 관계 공무원, 한상수 김학용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박광열 경기플라잉디스크 연맹회장, 홍순형 안성시학원연합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직접 적어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기원했다.
 
이날 'Beautiful Day'의 시작은 안성고 훈남 댄스팀 패턴의 역동적인 군무로 시작해 MAD의 아름다운 댄스, 최재혁 보컬, 플롯 앙상블 연주의 순서로 1부 공연이 이어지며 짱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래퍼 김강을 포함한 다섯 팀의 2부 경연을 통해 세 팀의 수상자를 가려냈다.
 
대상에 안성여중 댄스팀 플로리스, 최우수에 안성여고 댄스팀 던, 우수상에 랩으로 출전한 김강, 인기상으로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이루어진 K-TEEN 댄스팀에게 돌아갔으며 이 팀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미래세대를 아우를 청소년, 그들 스스로 정화된 외침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진심으로 격려하는 모습들을 통해 삶에 대해 더 주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 청소년 및 참여해준 모든 관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진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과 백승기 도의원은 "모든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돌아보게 된 날"이라며 "소외나 차별에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은 없는지 더욱 각별히 살펴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축사에 갈음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23개 청소년 동아리 300여명의 청소년이 펼치는 총 7개 마당의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건전하게 끌어내고 있다.
 
네 번째 마당은 10월경 열리는 2019 안성 바우덕이축제 중 시민예술무대에서 '2019 너나들이'라는 부제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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