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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후 입시설명회장 가득 메운 학부모들

기사승인 : 2019-06-07 09:54 기자 : 이유진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대입 변화예측 및 전략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강사들의 입시분석 설명을 듣고 있다. 

수시와 정시 등 모집 전형 선택은 6월 모의평가 결과가 기준이 된다. 대형 입시학원들도 본격적인 입시설명회를 이번 주말까지 14건 진행될 예정이다.

휴일인 현충일 열린 첫 설명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수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몰려 강당 수천석이 가득 찼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넘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우고 대입 변화 정리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수능 전, 9월 모의평가가 한 번 더 남아있지만 성적이 발표되기 전에 수시 지원이 시작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본격적인 레이스는 이미 시작됐다.

이 설명회는 지난 4일 고3생들과 재수생이 함께 본 첫 모의고사 실시후 처음 열린 대입 설명회로 금년도 입시 판도 변화와 수능 최저 폐지가 수시에 미치는 영향력, 전년보다 수험생 6만명 감소가 수시와 정시에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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