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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

기사승인 : 2019-06-06 18:22 기자 : 정수석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는 '20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공모전은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접수는 6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주제의 미술과 음악 분야에 대한 초·중·고·대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4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미술 분야에는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삽화(일러스트), 멋글씨(캘리그래피) 등을, 음악 분야에는 연주, 노래, 동요, 뮤지컬, 춤, 무용, 뮤직비디오, 음악드라마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총 시상 규모는 27명(또는 팀) 시상과 상금 1천220만 원이다.
최창행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전시 성폭력과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존엄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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