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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

기사승인 : 2019-05-30 15:32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7회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난중일기(국보 제76호)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01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유적 보존에 대한 국민 인식을 넓혀나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난중일기 독후감, 이충무공 유적답사기 2개 부문에 걸쳐 초등부, 중·고등부와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후감 응모자는 난중일기(한문본, 각 번역서 포함)를 읽은 소감을, 유적답사기 응모자는 전국에 분포한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ttp//:hcs.cha.go.kr)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의 다양한 면모를 마음으로 느끼고 글로 승화시킨 제1회부터 4회까지의 수상작품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한 바 있다. 

올해 연말에는 제5회부터 7회까지의 수상작을 모아 두 번째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수상집은 국민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전국 국공립도서관과 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공모전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와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 등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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