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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1000만 돌파, 역대 최고·최다 기록

기사승인 : 2019-05-06 09:09 기자 : 정수석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최단기간 1000만 관객을 기록했다.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마블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11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 시리즈 3편 연속 1000만 영화 탄생을 알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집계 기준으로 24번째 1000만 영화가 됐다. 역대 외화 흥행 기록도 모두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121만1880명을 동원한 데 이어 1년 만에 다음 편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영화 흥행 신기록까지 추가했다.

이는 2014년 '명량'의 12일, 2018년 '신과함께-인과 연'의 14일, 2017년 '신과함께-죄와 벌'의 16일, 올해 '극한직업'의 15일보다 빠른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이다. 또한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9일,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29일이라는 관객 1000만 명 돌파 시점을 앞당겼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수,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악당)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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