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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0학년도 고교입시 일정 확정

기사승인 : 2019-03-27 13:14 기자 : 강이석

서울지역 2020학년도 고교 입시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일부 특수목적고 등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고와 함께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에도 이중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과학고는 가장 빠른 8월 19일, 서울미술고를 비롯한 예술계고와 마이스터고는 10월 21일, 서울체육고는 10월 21일(특별전형)과 28일(일반전형), 특성화고는 11월 25일(특별전형)과 12월 2일(일반전형) 각각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들 전기고 외 후기고들은 12월 5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한광고와 한국삼육고를 제외하면 12월 9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외국어고와 자사고는 일반고 우수 학생을 미리 선점한다는 부정적인 여론에 따라 지난해부터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국제고와 함께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다만,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에도 이중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학교 탈락 시 일반고 학생 배정 2단계부터 참여해 거주지가 속한 일반학교군(학교) 내 학교 2곳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예정된 자사고 운영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는 학교가 나오면 고교입학전형기본계획이 수정될 수 있다. 

서울지역 고교입학전형기본계획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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