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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국민대, '서울형 예술생태계' 조성 협력

기사승인 : 2019-03-23 17:05 기자 : 김나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서울형 예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예술대학 3~4학년을 위한 교육과정 신설 △대학 연계 청년예술가 육성 모델 개발 운영 등이다.

 

▲ 좌측부터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 국민대 유지수 총장 [서울문화재단 제공]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가들이 대학에서부터 예술생태계를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을 고민해 졸업 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과 국민대는 예술대학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신설해 대학교육과정이 혁신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예술가를 육성하고 예술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협업하기로 하였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대학 교육과정과 협력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향후 서울연구원,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서울형 청년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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