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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숨은 영웅 찾아요’

기사승인 : 2019-02-08 11:34 기자 : 김나연

서울시는 장애를 넘어 본보기가 된 인물은 물론 장애인권 증진에 힘을 보탠 주인공을 찾는다.  서울시는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등 2개 분야에 걸쳐 후보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0일(수)까지 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후보 모집 공고일(지난 1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로 복지 부문 관계기관·단체, 자치구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장애인 시설‧단체는 물론 공공후견인, 장애인 관련 사업 협력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증진 대상도 수상 후보로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개인 추천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시민 10명 이상이 한 문서에 잇달아 추천해야 한다.

추천받은 후보들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심사를 통해 최종 6명이 선정되는데 장애인 당사자분야 4명(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및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단체)분야 2명(최우수상1, 우수상1)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후보자 추천서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 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또는 자치구 장애인복지 담당부서에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특별시 복지상 가운데 장애인인권분야는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과 장애인권을 높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충전해주신 시민에게 드리는 상”이라며 “그동안 선의로 묵묵히 활동한 분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선례를 적극 홍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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