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아이틴뉴스, 행복한 소식을 전합니다!</title><link>http://www.iteen.kr</link><description>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pubDate>Fri, 22 May 2026 08:42:49 KST</pubDate><webMaster><![CDATA[강이석]]></webMaster><item><title>“인서울만 답 아니다”…달라진 입시 판도</title><link>http://www.iteen.kr/news/82524</link><description><![CDATA[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지방대 경쟁률은 오히려 치솟았다. 한동안 &amp;lsquo;미달 위기&amp;rsquo;에 시달리던 지방대가 다시 선택지로 떠오르며 대학 지형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지방대 경쟁률은 6.54대 1로 전년보다 크게 상승했다. 정부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방대 육성 정책이 수험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amp;ldquo;지방대에 가도 취업 경쟁력이 있다&amp;rdquo;는 기대감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지방 공공기관 채용 규모도 1년 새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무상보육&amp;middot;교육 확대 역시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지난해 5세 대상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4세까지 확대했고, 내년에는 3세까지 넓힐 계획이다.
정부 지원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용 부담은 눈에 띄게 줄었다. 학부모들이 부담하던 특별활동비와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체감 효과가 커졌다는 반응이다.
실제 조사에서는 학부모 만족도가 90점에 육박했다. 고물가 속에서도 교육&amp;middot;보육비 부담이 줄어 가계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부는 앞으로 AI 시대 핵심 역량인 질문&amp;middot;토론형 수업 확대와 기초학력 전담 교원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형 교육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37:00</date><item><title>[이재훈 아파트 칼럼] 초고령 시대, '세대 통합'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한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504</link><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초고령 사회라는 거대한 물결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전체 주거 형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어르신들이 생애의 마지막을 보내는 핵심적인 삶의 터전이 되었다. 과거의 아파트 관리가 시설물 유지보수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입주민의 생애 주기에 맞춘 복지 서비스와 공동체 돌봄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야 할 시점이다. 단순히 건물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삶을 돌보는 행정적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아파트 단지 내 노인 복지의 거점인 경로당은 단순한 휴게 공간의 기능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역량을 수용하기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공간의 활용도 역시 제한적이다. 노인을 돌봄의 수혜자로만 바라보는 수동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이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아파트라는 거대한 공동체가 보유한 유휴 공간과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령화 시대의 주거 만족도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사)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가 제안하는 4대 인증제 중 하나인 공동체 활성화 인증은 바로 이러한 세대 간 공존과 능동적 돌봄 체계의 구축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립된 노년이 아닌 단지 내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시스템은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다. 어르신들이 단지 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재난관리나 환경 보호 등 실무적인 영역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모델은 초고령 사회의 새로운 주거 표준이 될 수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니어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행정적 대안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 경로당의 기능을 활동 중심의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로 전환해야 한다. 
기존의 단순 휴식 기능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취미 활동 그리고 디지털 교육이 이루어지는 다기능 공간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특히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은 어르신들이 현대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행정 서비스다.
둘째. 아파트 단지 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실무적 &amp;lsquo;전문 지도자&amp;rsquo; 양성이다. 
건강한 어르신들이 전문 교육을 이수하여 단지 내 &amp;lsquo;자원순환 지도자&amp;rsquo;로 활동하는 모델이 대표적이다. 어르신들이 재활용품의 세척 및 분리배출을 직접 지도함으로써 자원의 순도를 높이면, 이는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여 탄소 소비를 줄이는 기후 위기 대응의 선봉이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활동이 단지의 재활용품 매각 수익 등 잡수입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다는 사실이다. 증대된 잡수입은 단순히 관리비를 소폭 절감하는 데 그치지 않고, &amp;lsquo;공동체 활성화 기금&amp;rsquo;의 확대로 이어진다. 넉넉해진 기금은 단지 내 문화 행사, 시니어 복지, 세대 통합 프로그램 등 더 풍성하고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 결과적으로 아파트 전체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셋째. 세대 통합 돌봄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의 결합이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돌봄에 어르신들이 참여할 때, 아이들은 어른의 지혜와 온기 속에서 정서적으로 훨씬 안정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amp;lsquo;세대 통합 마을 공동체&amp;rsquo; 형성과 더불어, 재난관리 인증과 연계하여 독거노인 세대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방벽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고령 입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행정적 투자다.
정부와 지자체 역시 아파트 내 노인 복지 시설의 현대화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협회는 4대 인증제를 통해 시니어 돌봄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의 단지가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정책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한 세대의 노년이 행복할 때 그 단지의 미래 가치는 비로소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가치는 보도블록의 화려함보다 단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결정된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주거 시스템은 기후 위기와 인구 절벽의 시대를 돌파할 가장 인간적인 해법이다. 어르신들의 지혜가 공동체의 자산이 되고 정보 기술이 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아파트가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주거 문화의 종착지다.
글 &amp;middot; 사진 | 이재훈 (사)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장]]></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24:00</date><item><title>“면역 챙기려다 간 망가진다”…비타민 과용 주의보</title><link>http://www.iteen.kr/news/82514</link><description><![CDATA[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챙겨 먹는 비타민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심코 과다 복용했다가 간 손상이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여러 영양제를 함께 먹는 습관을 위험 요인으로 꼽는다. 같은 성분이 중복돼 권장량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용성 비타민인 A&amp;middot;D&amp;middot;E&amp;middot;K는 몸속에 축적되기 쉬워 과잉 섭취 시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비타민A는 간 기능 이상과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임산부가 과다 복용하면 태아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D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심한 갈증과 구토, 경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의식 저하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비타민E 역시 과다 축적 시 출혈과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물에 녹아 배출되는 비타민B군과 C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과하게 섭취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 피부 발진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은 비타민 중독에 더 취약한 집단으로 꼽힌다. 어린이는 젤리형 영양제를 간식처럼 먹기 쉽고, 고령층은 체내 배출 기능이 떨어져 적정량만 복용해도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amp;ldquo;비타민은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커지는 것이 아니다&amp;rdquo;라며 &amp;ldquo;건강 상태와 부족한 영양소를 정확히 확인한 뒤 필요한 만큼만 섭취해야 한다&amp;rdquo;고 강조했다.]]></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22:00</date><item><title>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포럼·국제 심포지엄 개최</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84</link><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amp;lsquo;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amp;rsquo;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연다.
유네스코는 지난 2011년 한국 정부 제안으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9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amp;lsquo;문화예술교육의 현황 진단&amp;rsquo;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고,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amp;lsquo;문화예술교육 효과 및 사회적 가치 측정&amp;rsquo;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학업&amp;middot;정서&amp;middot;사회적 효과와 국제적 평가 기준, 정책 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돼 국내외 교육 관계자와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ODA 성과공유회, 청소년 대상 인문치유 캠프, 문화다양성 행사, 예술교육가 특강 등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가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19:00</date><item><title>문화생활도 ‘할인 시대’…공연 티켓 지원 본격화</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94</link><description><![CDATA[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줄 &amp;lsquo;공연 할인권&amp;rsquo;이 대규모로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공연 관람료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선착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권 사업은 침체된 공연 소비를 되살리고 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앞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4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총 40만 장의 할인권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예매처별로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사용 대상은 연극&amp;middot;뮤지컬&amp;middot;클래식&amp;middot;국악&amp;middot;무용&amp;middot;복합공연 등이며, 공연일 기준 9월 3일까지 예매 건에 적용된다. 다만 대중음악 콘서트와 대중무용 공연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권은 매주 금요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까지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며, 미사용 물량은 다시 배포된다.
특히 기존 카드 할인이나 예매처 자체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실제 체감 할인 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공연계는 &amp;ldquo;관객 유입 확대와 침체된 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것&amp;rdquo;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15:00</date><item><title>[이유비 디자인] 좋은 디자인은 ‘창조’보다 ‘판단’에 가깝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74</link><description><![CDATA[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어려워한다.특별한 감각이 있어야 하고, 남다른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작업 현장에서 더 중요한 능력은 따로 있다.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힘보다, 수많은 선택지 중 가장 알맞은 답을 골라내는 힘이다.
디자인은 종종 예술처럼 이야기되지만, 실제로는 판단의 연속에 가깝다.
어떤 색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지,어떤 문장이 덜 피로한지,어떤 배치가 더 빠르게 이해되는지.좋은 결과물은 번뜩이는 영감 하나로 완성되지 않는다. 작은 결정들이 쌓이며 만들어진다.
기획 업무를 하며 가장 자주 했던 일도 결국 선택이었다.
사용자가 오래 머무르는 화면은 무엇인지,어떤 버튼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 어떤 표현이 가장 빠르게 이해되는지 끊임없이 비교하고 정리했다.
흥미로운 점은 디자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나는 쌍둥이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만들 때, 화려함보다 사용 순간을 먼저 떠올린다.아이들이 어디에서 멈추는지, 어떤 순서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관찰한 뒤 구조를 정한다.
글씨 크기를 키우는 것도, 빈칸을 넓게 남기는 것도 모두 이유 있는 결정이다.좋은 디자인은 멋있는 결과보다 &amp;lsquo;사용하기 쉬운 경험&amp;rsquo;을 남긴다.
법령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정보가 복잡할수록 디자인은 오히려 단순해야 한다.강조 색을 줄이고, 장식을 덜어내고, 시선이 흐르는 순서를 정리한다.
많은 사람이 디자인을 &amp;lsquo;추가하는 작업&amp;rsquo;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에 가깝다.무엇을 더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디자인에는 취향보다 기준이 중요하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 기준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다.
이제는 누구나 비슷한 수준의 이미지와 레이아웃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툴 숙련도가 아니라 판단의 방향이다.
무엇을 남길지, 무엇을 포기할지, 누구를 위해 만들지를 결정하는 사람.
앞으로의 디자인은 그 선택의 깊이에서 경쟁력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좋은 디자인은 눈을 놀라게 하는 작업이 아니다.상대가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일에 가깝다.
그래서 때로는 화려한 기술보다, 한 사람을 오래 관찰한 경험이 더 강력한 기준이 된다.
디자인은 재능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어쩌면 끝까지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려는 태도의 문제에 더 가까운 일인지도 모른다.
/ 글&amp;middot;사진 ⓒ 이유비, 한국콘텐츠개발연구원 이사, 법제처 인플루언서]]></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10:00</date><item><title>[박재향 국대마케팅] 소상공인에게 필수인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전략</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64</link><description><![CDATA[&quot;대표님~ 이상해요... 갑자기 플레이스 순위가 떨어졌어요. 어떡할까요?&quot;
얼마 전 광고주의 연락을 받았다.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 플레이스와 블로그의 노출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었다. 검색 노출 흐름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그렇듯, 최근에도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오늘은 최근 검색 노출 환경 변화와 관련하여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네이버 플레이스의 중요성과 관리 요령에 대해 국대마케팅의 노하우를 전하고자 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 문화가 정착되면서 온라인 시장은 거침없이 성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의 온라인 시장 규모가 오프라인 시장 규모를 앞질렀고,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쇼핑의 대중화로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사업자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이다. 
이전 칼럼을 통해 작은 회사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였다. 그 핵심은 '내 사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내 상품을 고객이 구매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 때 내 상품과 고객을 연결시켜주는 최종 목적지가 랜딩페이지이다.
랜딩페이지는 고객이 실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전화, 예약, 구매링크 등을 연결해주는 공간이다. 대표적으로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 등이 활용된다. 특히,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의 플레이스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등록해야 할 디지털 매장이다. 지역 기반 사업자는 플레이스 노출 자체가 매출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실제 구매하는 과정을 한번 생각해보자. 구매의도가 있는 고객은 검색 플랫폼에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고, 검색 결과 추천된 상품을 비교하여 최종 선택을 한다. 예를 들어, 신촌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한 A씨가 자신이 다니는 연세대학교 주변 카페를 찾고 있다고 하자. 네이버에 '연세대학교 근처 카페'라고 검색한 결과 중 눈에 들어오는 카페의 위치, 사진, 리뷰 등을 비교하여 약속장소를 결정할 것이다.
여기서 온라인 마케팅의 목표는 고객의 눈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되어 고객의 선택지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인지적 구두쇠인 고객이 2~3개의 선택지를 찾고 있을 때, 이 선택지 안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가 상위노출 알고리즘을 완전히 공개한 적은 없지만, 경험적으로 학습된 내용은 있다. 플레이스 노출은 인기도, 적합도, 신뢰도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기도는 플레이스 방문자 수, 방문리뷰 등으로, 적합도는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플레이스 정보의 연관성, 콘텐츠 축적 여부 등으로, 신뢰도는 운영기간, 어뷰징 여부 등을 종합한 평가로 결정된다. 
또한 플레이스는 텍스트 기반 알고리즘으로 내 사업(매장)과 관련된 내용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플레이스를 상위노출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내 사업을 대표하는 키워드 5개를 선정한다. 이를 상호명과 플레이스 대표키워드에 반영한다.
2.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플레이스 기능은 최대한 활용한다.
3. 고객의 방문리뷰, 블로그리뷰를 꾸준히 쌓으며, 플레이스에 최근 소식을 업데이트한다.
(플레이스 상위노출을 위한 어뷰징 행위를 하지 않는다.)
특히, 5개만 선정할 수 있는 대표키워드는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고유한 소구점(USP, Unique Selling Point)으로 신중히 선택하길 강조한다. 조회수가 높은 일반적 키워드보다 조회수가 낮더라도 우리 매장을 돋보이게 보여주는 고유한 키워드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 매장 주변에 유명한 지형지물이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고객이 내 사업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디지털 매장이다. 우리 매장만의 고유한 영역에서 꾸준히 관리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다면, 시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경험과 콘텐츠를 쌓는 사업자만이 튼튼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 글&amp;middot;사진 ⓒ 박재향, 국대마케팅 대표, 한국콘텐츠개발연구원 이사]]></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07:00</date><item><title>국수·냉면업, 생계형업종 &quot;대기업은 못한다&quot;</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54</link><description><![CDATA[국수&amp;middot;냉면 제조업이 다시 &amp;lsquo;생계형 적합업종&amp;rsquo;으로 지정되면서 대기업의 신규 진출과 사업 확장이 앞으로 5년간 제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9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수&amp;middot;냉면 제조업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2018년 도입된 제도로, 지정 시 대기업은 해당 업종의 인수&amp;middot;개시&amp;middot;확장이 제한된다.
국수&amp;middot;냉면 제조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소규모 업체 비중이 높아 지난 2021년 처음 지정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심의에서 업계 영세성, 보호 필요성,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재지정을 결정했다.
적용 범위는 국내 생산 건면&amp;middot;생면 국수와 건면&amp;middot;생면&amp;middot;숙면 냉면으로 한정되며, 수출용이나 HMR 제품 생산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 대기업이 소상공인 제품을 OEM 방식으로 납품받아 판매하는 경우에는 생산 제한 없이 허용해 상생 모델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지정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31년 5월 26일까지로, 기존 수준의 출하량 제한 기준도 유지된다.]]></description></item><date>2026-05-21 12:02:00</date><item><title>비쇼(Wiesheu) 그룹 베이킹솔루션 전문가 라스가 전하는 독일 빵 이야기 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44</link><description><![CDATA[독일에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빵 종류만 3,000~3,200가지에 이른다
독일의 베이커리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선택의 폭이다. 진열대에는 형태와 색, 질감이 서로 다른 수십 종의 빵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고, 지역과 매장에 따라 그 구성은 또 달라진다.
이러한 다양성은 단순한 상품 구성이 아니다. 독일에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빵 종류만 약 3,000~3,200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수치는 독일 빵 문화가 하나의 산업을 넘어 하나의 체계와 기준 속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amp;lsquo;종류의 많음&amp;rsquo;이 아니다. 독일 제빵 전문가들은 이 다양성을 표준화된 기준 위에서 만들어진 결과의 축적으로 해석한다. 각 빵은 단순히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곡물의 종류, 배합 비율, 발효 방식, 굽기 조건까지 서로 다른 특성과 기준을 갖고 구분된다.
예를 들어 화이트브레드(Wei&amp;szlig;brot) 는 밀가루 중심으로 만든 밝고 부드러운 기본 식사빵이고, 혼합빵(Mischbrot) 은 밀과 호밀을 함께 배합한 독일의 대표적인 일상빵이며, 호밀빵(Roggenbrot) 은 호밀 비중이 높아 묵직한 조직과 깊은 풍미를 가지는 전통적인 독일 빵이다. 이처럼 독일의 빵은 이름이 다르다는 의미를 넘어, 각각이 분명한 성격과 기준을 가진다.
이러한 차이는 감각적인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독일의 베이커리 매장을 보면, 같은 이름의 빵은 매장이 달라도 기본적인 특성과 품질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숙련자의 경험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 각 제품이 가져야 할 기준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독일 빵의 다양성은 자유롭게 흩어진 결과가 아니라, 기준이 축적되면서 자연스럽게 확장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점에서 독일 빵 문화는 단순한 전통의 보존과도 다르다. 과거의 형태를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각 제품의 기준을 현재의 생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둔다.
그래서 독일 베이커리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능력 못지않게, 기존 제품을 항상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제품 수가 많더라도 각 제품의 공정과 기준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은 일정한 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
결국 3,000가지가 넘는 빵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단순한 다양성의 상징이 아니다.그것은 서로 다른 제품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생산 구조와 품질 기준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바로 그 구조가 있기 때문에, 독일의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매일 다른 제품이 아니라 매일 같은 기준의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
/ 글&amp;middot;사진 ⓒ 라스 비티히(Lars Wittig), 비쇼그룹, 베이킹&amp;middot;스낵&amp;middot;외식 분야 전문가]]></description></item><date>2026-05-20 14:10:00</date><item><title>[비쇼(WIESHEU) 루카스 칼럼] 독일 빵의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34</link><description><![CDATA[⑦ 열관리의 차이가 결과를 바꾼다
독일 베이커리 현장에서 오븐을 평가할 때, 단순히 &amp;ldquo;몇 도까지 올라가는가&amp;rdquo;를 먼저 묻는 경우는 많지 않다. 현장에서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그 열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고, 제품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다. 같은 온도를 설정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숫자보다 열의 전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베이킹에서 열은 단순히 뜨거운 공기가 아니다. 열은 위에서 누르고, 아래에서 밀어 올리고, 내부를 통과하며 수분을 바꾸고 조직을 만든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온도 표시값보다, 열이 어느 방향으로 강하게 작용하는지, 제품 표면과 내부에 어떤 속도로 전달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이 차이는 특히 크러스트 형성, 오븐스프링, 내부 조직, 수분감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열이 표면에 먼저 강하게 작용하면 색은 빨리 올라오지만 내부 익힘이 늦어질 수 있다. 반대로 내부까지 열이 천천히 들어가는 구조에서는 겉색은 늦게 나와도 속은 무겁고 둔한 조직으로 남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이런 차이를 &amp;ldquo;온도 문제&amp;rdquo;로 단순화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열의 방향성과 분포, 전달 속도의 문제에 더 가깝다.
독일 베이커리에서는 이 점을 매우 민감하게 본다. 특히 하루 생산량이 많고, 같은 제품을 반복해서 내야 하는 매장일수록 열이 일정하게 움직이는가가 핵심 기준이 된다. 오븐 안 어느 위치에 제품을 놓아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지, 위 단과 아래 단의 굽기 편차가 작은지, 같은 시간에 넣은 제품이 같은 수준으로 완성되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이는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매장의 품질 기준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러한 차이는 독일의 대표적인 일상빵을 굽는 과정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브뢰트헨(Br&amp;ouml;tchen) 은 겉은 얇고 바삭하게 살아 있어야 하고, 속은 마르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풀려야 한다. 이 균형은 단순히 높은 온도로 해결되지 않는다. 열이 너무 표면에 치우치면 색만 먼저 나고 내부 식감은 거칠어질 수 있다. 반대로 열이 둔하게 움직이면 겉의 긴장감 없는 브뢰트헨이 된다. 독일 현장에서는 이런 차이를 작은 오차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곧 매장의 수준 차이로 받아들여진다.
하드 계열 빵이나 사워도우에서는 열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특히 호밀 비중이 높은 빵은 표면 색보다 내부 열 전달이 더 중요하다. 열이 고르게 퍼지지 않으면 겉은 맞아 보여도 속 조직과 수분 균형은 쉽게 흔들린다. 겉은 충분히 익은 것처럼 보여도 내부는 무겁거나 끈적하게 남을 수 있고, 반대로 내부를 맞추려다 보면 외부가 과도하게 건조해질 수 있다. 결국 열관리는 외형을 맞추는 기술이 아니라, 빵의 내부까지 포함한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기술적 개념이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열의 균일성이다. 오븐 내부 전체가 얼마나 고르게 같은 조건을 유지하느냐의 문제다. 둘째는 열회복력이다. 문을 열고 닫고 제품을 반복 투입하는 과정에서 빠져나간 열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복원하느냐를 의미한다. 셋째는 열의 지속성이다. 일정 시간 동안 같은 강도의 열이 유지되는가, 아니면 순간적으로 강해졌다 약해지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전문가들이 열관리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바로 이 세 요소가 결과의 편차를 직접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 매장에서는 이런 차이가 연속 생산에서 누적된다. 첫 판은 괜찮았는데 두 번째, 세 번째 판부터 굽기 편차가 커지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단순히 작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열관리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독일 베이커리 현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오차로 넘기지 않는다. 관리되지 않은 열은 곧 관리되지 않은 품질로 이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 베이커리에서 열관리는 기능이 아니라 기준으로 다뤄진다. 숫자를 맞추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숫자가 실제 제품에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작용하느냐다. 좋은 오븐의 차이는 기능의 수가 아니라, 열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고, 그 결과를 얼마나 흔들림 없이 반복하느냐에서 드러난다.
결국 좋은 빵은 좋은 레시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열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균일하게 분포되며,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비로소 매일 같은 품질이 가능해진다.그리고 독일 빵의 기준은, 바로 그 열관리의 수준 위에서 완성된다.
/ 글&amp;middot;사진 ⓒ 루카스 쿤트너, 비쇼그룹 아시아지역 매니징 디렉터]]></description></item><date>2026-05-20 14:07:00</date><item><title>대전 아담비, 쌀식빵·쌀치아바타 중심 ‘쌀라인’으로 차별화</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24</link><description><![CDATA[대전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담비(ADAMB, 대표 임희영)가 쌀식빵과 쌀치아바타를 중심으로 한 &amp;lsquo;쌀라인&amp;rsquo;을 선보이며 지역 베이커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아담비 제공)
아담비는 단순히 유행 메뉴를 따라가기보다, 쌀빵 특유의 촉촉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쌀식빵과 쌀치아바타는 일반적인 밀가루 중심 제품과는 다른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을 앞세워, 건강한 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쌀라인 제품들은 특히 유제품이나 계란 등 동물성 원료를 다루지 않는 비건(Vegan) 소비자는 물론, 밀가루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료의 건강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빵을 선택할 때 단순한 맛뿐 아니라 원재료, 소화 부담, 건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다양한 플레이버 구성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재구매를 유도하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는 쌀빵을 한정된 메뉴가 아닌,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제품군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베이커리 창업 관점에서 보면 아담비의 쌀라인은 &amp;lsquo;단일 인기 메뉴&amp;rsquo;가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제품군이다. 쌀을 활용한 제품은 건강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원하는 최근 소비 흐름과 맞물리며, 지역 베이커리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들은 &amp;ldquo;아담비처럼 기본 제품의 품질과 콘셉트를 명확히 잡은 매장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amp;rdquo;고 분석한다.
대전 아담비의 쌀식빵과 쌀치아바타는 지역 베이커리가 어떻게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고객 경험을 넓혀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단순히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식습관과 선택 기준을 반영한 제품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escription></item><date>2026-05-20 14:02:00</date><item><title>횡성군 “반값여행으로 최대 50만원 돌려드려요”</title><link>http://www.iteen.kr/news/82414</link><description><![CDATA[강원 횡성군이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amp;lsquo;반갑소! 횡성 반값여행&amp;rsquo;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amp;lsquo;지역사랑 휴가지원&amp;rsquo;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관광객은 횡성 지역 관광업종에서 사용한 비용의 50~70%를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횡성 여행을 계획한 국민이며, 횡성과 원주&amp;middot;홍천&amp;middot;영월&amp;middot;평창&amp;middot;양평 주민은 제외된다. 
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 만 19~34세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amp;middot;단체 여행객은 인원 규모에 따라 최대 20만~50만원까지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하루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관내 업소 소비 영수증과 관광지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횡성군은 &quot;심사 완료 후 14일 이내 모바일 지역상품권 형태로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20 13:56:00</date><item><title>전곡항 들썩인다…요트·EDM·불꽃쇼 총출동</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94</link><description><![CDATA[서해 바다를 무대로 한 초대형 해양축제가 돌아온다.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며 요트&amp;middot;불꽃놀이&amp;middot;EDM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만족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amp;lsquo;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amp;rsquo;에 이름을 올리며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키웠다. 
특히 서해안 관광벨트인 &amp;lsquo;황금해안길&amp;rsquo; 개통과 맞물려 해양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대폭 확대된 승선 체험 프로그램이다. 조선통신사선을 복원한 전통 선박부터 고급 요트&amp;middot;파워보트&amp;middot;반려견 동반 요트까지 총 70여 척의 선박이 투입돼 바다 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올해는 요트 위에서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한층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EDM 콘서트와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 LED 퍼포먼스, 40인조 오케스트라 OST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갯벌 체험과 독살 체험, 어린이 풍력보트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화성시는 바가지요금과 안전사고 없는 &amp;lsquo;4무 축제&amp;rsquo;를 앞세워 글로벌 해양관광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20 12:40:00</date><item><title>god Marks 10,000 Days With Theme Park Project</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74</link><description><![CDATA[god will hold the &amp;ldquo;Sky Blue Balloon Week&amp;rdquo; at Everland from May 28 to 31 to celebrate the group&amp;rsquo;s 10,000th day since debut.
The event will feature flash mobs, busking performances, fan concerts, pop-up stores, exhibitions, and interactive fan programs across the theme park.
On May 29, Son Ho-young and Kim Tae-woo&amp;rsquo;s unit HoooW will perform, followed by a full group concert on May 30.
Gemstone E&amp;M said the project aims to present a new theme park-style content model for the K-pop industry.
Part of the event&amp;rsquo;s profits will also be donated under the names of the artists and their fans.]]></description></item><date>2026-05-20 12:18:00</date><item><title>홍역·에볼라·메르스 확산…해외여행 ‘빨간불’</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84</link><description><![CDATA[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하며 방역 경고등이 켜졌다. 
일본과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미국&amp;middot;캐나다&amp;middot;멕시코까지 홍역 환자가 급증하면서 여행객 불안도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홍역은 공기만으로도 전파될 만큼 전염력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에서는 도쿄&amp;middot;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방글라데시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북미 지역 역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역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에서는 올해 환자가 1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청은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MMR)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는 치명률이 높은 에볼라바이러스까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야생동물 접촉과 현지 의료기관 방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먹거리 감염병 경계도 커지고 있다. 오염된 음식과 물로 감염되는 A형간염 환자가 국내에서도 증가하면서 질병청은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비위생적인 식수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에서는 성지순례 시즌과 맞물려 메르스 감염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다. 
질병청은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접종 권고사항을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amp;middot;발진&amp;middot;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description></item><date>2026-05-20 12:10:00</date><item><title>출판시장 휩쓴 ‘힙불교’… 2030 관심 커졌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64</link><description><![CDATA[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른바 &amp;lsquo;힙불교&amp;rsquo; 열풍이 출판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 관련 도서 판매가 증가하며 입문서와 수행서, 사찰음식 책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14일까지 불교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고, 특히 불교 입문서는 264% 급증했다. 
&amp;lsquo;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amp;rsquo;는 불교 분야를 넘어 자기계발 분야 1위에도 올랐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엮은 &amp;lsquo;탁! 깨달음의 대화&amp;rsquo;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중적 관심을 이어갔다.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관련 요리서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1% 증가했다.
선재스님과 정관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들의 영향으로 &amp;lsquo;220가지 자연의 맛 선재 스님 사찰 음식&amp;rsquo;이 관련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소설 분야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8% 증가했으며, 2030세대 구매 비율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description></item><date>2026-05-20 12:04:00</date><item><title>[김지련 병원마케팅] 인스타 하는 병원이 지는 이유</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54</link><description><![CDATA[병원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하고 있는 원장이 늘고 있다. 릴스를 찍고, 치료 전후 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를 달고, 팔로워를 모은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말이 반복된다. 인스타 팔로워는 3천이 넘는데, 그걸 보고 전화한 환자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보고 왔다는 환자는 가끔 있는데, 인스타를 보고 왔다는 환자는 기억에 없다고 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효과를 모르겠다는 이 상황이, 인스타를 하는 병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다.
원인은 인스타그램 자체에 있지 않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블로그는 검색의 채널이다. 환자가 증상을 검색하고, 글을 읽고, 전화를 건다. 행동이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검색의 채널이 아니다. 인스타에서 &quot;부산 허리디스크&quot;를 검색하는 환자는 거의 없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병원을 알게 된 환자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채널이다. 블로그를 읽고 관심이 생긴 환자가, 이 병원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를 보러 인스타에 들어온다. 분위기를 보고, 원장의 얼굴을 보고, 실제 진료실 모습을 본다. 그래서 신뢰가 생기거나, 생기지 않거나. 인스타그램은 환자를 데려오는 채널이 아니라, 데려온 환자를 잡아두는 채널이다.
이 구분을 모르면 인스타에 블로그식 콘텐츠를 올리게 된다. 질환 설명, 치료 원리, 의학 정보. 블로그에서는 효과가 있는 글이 인스타에서는 스크롤을 멈추지 못한다. 반대로 인스타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블로그에 올리면, 검색에 잡히지 않는다. 채널의 역할이 다르면 콘텐츠의 형태도 달라야 한다. 같은 내용을 두 곳에 복사해서 올리는 것은 두 채널을 모두 망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최근 컨설팅한 부산의 한 피부과가 이 구분을 정확하게 보여줬다. 이 병원은 블로그에는 시술별 설명과 진료 과정을 정리한 글을 올리고, 인스타에는 진료실 일상과 원장의 짧은 코멘트를 올렸다. 블로그 글은 검색 유입을 만들었고, 인스타는 블로그를 읽고 들어온 환자가 &quot;여기 괜찮겠다&quot;고 느끼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팔로워 수는 500명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예약 전화를 건 환자 중 &quot;인스타도 봤다&quot;고 말하는 비율이 꾸준히 나왔다. 팔로워 수가 아니라 누가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대행사 선택에서도 이 구분은 기준이 된다. 블로그를 잘하는 대행사와 인스타를 잘하는 대행사는 역량이 다르다. 두 채널을 모두 맡기면서 같은 콘텐츠를 양쪽에 올리는 대행사라면 채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규모가 큰 대행사라고 해서 이 구분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작은 곳이라고 안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준은 하나다.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와 인스타에 올리는 콘텐츠가 다른지를 확인하면 된다. 같으면 맡길 이유가 없다.
나는 인스타그램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스타를 블로그처럼 쓰지 말라는 것이다. 블로그는 환자를 데려오고, 인스타는 데려온 환자의 마지막 망설임을 없앤다. 이 순서가 맞으면 팔로워 500명이 팔로워 5천 명보다 강하다. 채널의 역할을 아는 것이 채널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먼저다.
글&amp;middot;사진 ⓒ 김지련, 병원마케팅 쏠앤부트 대표]]></description></item><date>2026-05-20 12:00:00</date><item><title>교육 사각지대 줄인다…학교 밖 청소년 학습 지원 강화</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44</link><description><![CDATA[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다시 배움의 문이 열린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지원에 나서며 교육 사각지대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교과서를 개인이 직접 구해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학습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시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남아 있는 교과서 재고를 활용해 지원을 진행한다. 현재 확보된 물량은 전국 기준 약 3만5400권으로, 학년과 과목 구분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질병,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다양한 이유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어가지 못한 학령기 청소년들이다. 
신청은 교육청과 마지막 재학 학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부는 &amp;ldquo;학교를 떠났다고 배움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amp;rdquo;며 &amp;ldquo;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학습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9 13:26:00</date><item><title>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약속…제네바협약 60주년 전시 개최</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34</link><description><![CDATA[드론과 인공지능(AI)이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시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인간의 존엄과 전쟁의 윤리를 묻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대한민국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amp;lsquo;전쟁에도 선은 있다&amp;rsqu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총과 탱크를 넘어 AI 자율무기와 디지털 전쟁으로 확장된 현대전 속에서 국제인도법이 왜 필요한지를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전시장에는 제네바협약 탄생 배경과 국제사회가 전쟁 속 민간인 보호 원칙을 만들어온 과정이 담긴 자료들이 공개된다. 
특히 6&amp;middot;25전쟁 당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구호 활동과 포로&amp;middot;실종자 보호 기록도 함께 소개돼 전쟁의 참상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관람객들은 체험형 콘텐츠 &amp;lsquo;디지털 딜레마&amp;rsquo;를 통해 첨단 무기 기술이 실제 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AI와 드론이 인간의 생명까지 판단하는 시대에 국제사회가 어떤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지도 전시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서울역사박물관은 &amp;ldquo;전쟁이 계속 진화하는 만큼 인간을 지키기 위한 기준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amp;rdquo;며 &amp;ldquo;이번 전시가 평화와 인권, 국제사회의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amp;rdquo;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9 13:08:00</date><item><title>침묵의 장기 췌장…매일의 식습관이 암 위험 갈랐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24</link><description><![CDATA[아침은 허겁지겁 흰쌀밥으로 때우고, 점심은 짜장면이나 볶음밥 같은 외식으로 넘기는 생활. 익숙한 일상이지만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몸은 예상보다 큰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
최근 보건당국이 공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은 여전히 생존율이 낮은 대표 암으로 꼽힌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평소 식습관과 체중 관리가 중요한 위험 관리 요소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특정 음식을 &amp;lsquo;절대 금지&amp;rsquo;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문제는 정제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빠른 속도로 자주 먹는 생활 패턴이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식사가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 부담이 커지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짜장면&amp;middot;탕수육&amp;middot;탄산음료처럼 탄수화물과 지방, 당류가 한 번에 몰리는 조합은 몸에 더 무거운 식사가 될 수 있다. 
식사 뒤 졸음이나 더부룩함을 자주 느낀다면 식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의료진은 밥을 무조건 끊기보다 먹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한다.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반찬을 함께 곁들이며, 식사 속도를 줄이는 습관만으로도 혈당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9 12:31:00</date><item><title>‘Colony’ Tops Advance Ticket Sales</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14</link><description><![CDATA[Director Yeon Sang-ho&amp;rsquo;s new film Colony has climbed to No. 1 in both advance ticket sales and reservation rate ahead of its release, recording a 48.7% reservation rate with 144,000 tickets booked.
The film follows survivors trapped inside a quarantined building during a mysterious outbreak as they confront infected beings that evolve in unpredictable ways. The cast includes Jun Ji-hyun, Koo Kyo-hwan, Ji Chang-wook, Shin Hyun-been and Kim Shin-rok.
Yeon returns to the zombie genre for the first time in six years since Peninsula, and the film was invited to the Midnight Screenings section at the Cannes Film Festival, marking his first return there since Train to Busan a decade ago.
Industry observers are paying close attention, as Train to Busan went on to become a major box-office hit after its Cannes premiere.
Colony will hold its press screening on May 20 before opening nationwide on May 21.]]></description></item><date>2026-05-19 12:19:00</date><item><title>빚 1억4400만원 짊어진 소상공인…연간 이익은 4800만원</title><link>http://www.iteen.kr/news/82304</link><description><![CDATA[상가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임차인의 평균 부채가 1억4400만원에 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4800만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amp;lsquo;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amp;rsquo;에 따르면 가게 운영 관련 부채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7.3%였다.
소상공인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2억1200만원으로 직전 조사보다 1억4700만원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820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평균 월세는 112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15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amp;middot;대구&amp;middot;경기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은 평균 월세가 49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전북과 충남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임차인의 평균 계약기간은 42.2개월로 소폭 늘었고 보증금은 3313만원으로 증가했지만 계약면적은 이전보다 감소했다.
사업장 주변 동종 업종이 과밀하다는 응답은 31.2%였으며, 특히 음식점&amp;middot;주점업에서 과밀 체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권리금을 회수하지 못한 이유로는 &amp;lsquo;임대인의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신규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서&amp;rsquo;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전기&amp;middot;가스&amp;middot;수도요금 등 월평균 공과금은 27만원으로 조사됐다.]]></description></item><date>2026-05-19 12:07:00</date><item><title>농식품부·동물보호단체, 청도 소싸움 개선 협의체 출범</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94</link><description><![CDATA[농림축산식품부가 소싸움 경기의 공정성 강화와 싸움소 복지 개선을 위해 &amp;lsquo;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amp;rsquo;를 구성하고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연다.
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동물보호단체, 청도공영사업공사, 소싸움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 1월 3주간 싸움소 바꿔치기와 약물 오남용, 부상 소 출전 의혹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싸움소 개체식별 관리, 약물&amp;middot;수의검사 기준 강화,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방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개체식별 체계 강화와 약물검사 확대, 경기 공정성 확보 방안을 담은 이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개선 이행 상황과 추가 보완 과제를 지속 점검하게 된다.
정부는 동물보호단체와 업계 간 의견 수렴을 통해 소싸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갈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9 12:05:00</date><item><title>“안 쓰면 사라진다” 고유가 지원금 신청 서둘러야</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84</link><description><![CDATA[정부가 고유가 장기화로 커진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대상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18일~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정된 약 3600만명 규모다. 다만 고가 부동산 보유자나 금융소득이 많은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은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이며 인구감소 우대지역과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최대 2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되며 대상 여부는 카드사 앱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부는 지원금 사용 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 중심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item><date>2026-05-18 13:22:00</date><item><title>“거리 한복판서 공연하세요” 국립극단, 시민 무대 개방</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74</link><description><![CDATA[점심시간의 명동 거리가 올가을 시민들의 예술 무대로 다시 변신한다.
국립극단은 야외 거리공연 프로그램 &amp;lsquo;한낮의 명동극&amp;rsquo;에 참여할 시민 공연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lsquo;한낮의 명동극&amp;rsquo;은 명동예술극장 광장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 열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뒤 26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바쁜 도심 속 특별한 문화 쉼표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공연이 예정됐으며, 이 가운데 2회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특별 회차로 꾸며진다.
국립극단은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공연 무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과 성인 단체로, 야외에서 가능한 공연이라면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특성을 반영해 마임&amp;middot;인형극&amp;middot;서커스&amp;middot;연희 등 언어 부담이 적은 거리예술 형식을 추천했다.
선정된 2팀에는 공연 제작 지원금과 함께 국립극단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지원이 제공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7일 발표된다.]]></description></item><date>2026-05-18 13:13:00</date><item><title>커지는 생수시장… 정부, 첫 인증제 카드 꺼냈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64</link><description><![CDATA[생수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먹는샘물 안전관리에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
수질 검사 중심이던 기존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취수&amp;middot;생산&amp;middot;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는 인증제 시범사업이 처음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월~12월까지 먹는샘물 인증제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생수 시장은 지난해 3조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최근 5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시장 확대에 따라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인증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제조업체 3곳과 수입판매업체 1곳을 선정해 수원 상태와 제조공정, 위생관리, 용기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사업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이 맡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제품 시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과 인증제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후부는 이번 시범사업이 먹는샘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8 12:50:00</date><item><title>BTS to Headline FIFA World Cup Final Halftime Show</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54</link><description><![CDATA[BTS will perform at the halftime show of the 2026 FIFA World Cup final in New York/New Jersey this July. It marks the first halftime show in FIFA World Cup final history, with Madonna and Shakira also joining as co-headliners.
BTS said they are honored to share a message of hope and unity through music, adding that the performance will support a global education campaign for children.
The announcement drew major attention after the members recently spoke in interviews about their dream of performing a Super Bowl-style halftime show someday.
Jungkook previously performed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2 Qatar World Cup and sang the official soundtrack &amp;ldquo;Dreamers&amp;rdquo;, strengthening BTS&amp;rsquo; connection with FIFA events.
BTS recently released their sixth full-length album &amp;ldquo;ARIRANG&amp;rdquo; and are continuing their world tour, further expanding their global influence.]]></description></item><date>2026-05-18 12:17:00</date><item><title>LH, '파리 국제건축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44</link><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amp;lsquo;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amp;rsquo;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amp;middot;건축 전문 박람회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과 디지털 트윈, 모듈러 건축(OSC), 건축 마감재 등 최신 건설 트렌드와 기술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분야를 비롯해 건축, 전기&amp;middot;통신, 기계&amp;middot;소방, 기타 분야 등에서 총 15개 안팎의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와 등록비, 전시 물품 왕복 운송비, 설치&amp;middot;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 참가 전반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또 전시회 종료 이후 사후 평가를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amp;lsquo;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amp;rsquo;도 지급할 방침이다.
LH는 이번 지원 사업이 국내 건설&amp;middot;스마트기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와 상생누리, LH 기술혁신파트너몰에서 확인 가능하다.]]></description></item><date>2026-05-18 12:08:00</date><item><title>[조원재 병원마케팅] 사진 한 장, 영상 30초가 글 열 편을 이긴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34</link><description><![CDATA[지난 두 회에 걸쳐 블로그 글의 구조, 제목과 본문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글을 잘 쓰면 환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글만으로는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환자가 정말 알고 싶은 것 중에는 글로는 전달이 안 되는 것이 있다. &amp;lsquo;이 병원은 어떤 분위기일까?&amp;rsquo;, &amp;lsquo;이 원장은 어떤 사람일까?&amp;rsquo;, &amp;lsquo;진료실은 깨끗할까?&amp;rsquo; &amp;mdash; 이런 질문에는 사진 한 장이, 영상 30초가 글 열 편보다 정확하게 답한다.
필자가 함께 일하는 병원 중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 한 치과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글의 질도 좋았고, 키워드도 잘 잡았고, 유입도 괜찮았다. 그런데 예약 전환율이 낮았다. 블로그를 보고 들어오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신청하는 비율이 기대에 못 미쳤다.
원인을 분석해 봤다. 블로그 글에 병원 원내 사진이 거의 없었다. 있어도 인터넷에서 가져온 일러스트나 무료 이미지, 카드뉴스뿐이었다. 환자 입장에서 보면, 글의 내용은 좋은데 &amp;lsquo;이 병원이 진짜 존재하는 곳인지&amp;rsquo; 감이 안 오는 것이다. 병원 내부 사진도 없고, 원장 사진도 없고, 진료 환경을 보여주는 사진도 없었다. 환자는 글을 읽고 좋은 내용이라고 느꼈지만, &amp;lsquo;여기에 가야겠다.&amp;rsquo;까지는 가지 못한 것이다.
방향을 바꿨다. 블로그 포스팅에 세 가지 사진을 넣기 시작했다. 원장이 진료하는 모습, 깨끗한 진료실 내부, 상담하는 장면. 화려한 사진이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이었다. 그런데 예약 전환율이 두 달 만에, 눈에 띄게 올라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amp;lsquo;이곳의 느낌&amp;rsquo;이다. 2화에서 이야기한 환자의 7단계 여정을 떠올려보자. 환자는 블로그 글을 읽고 신뢰를 형성한 후, 플레이스에서 교차 확인을 하고, 최종 결정을 내린다. 이 과정에서 사진은 글이 만든 신뢰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글에서 &amp;lsquo;이 원장은 꼼꼼하게 설명해 줄 것 같다.&amp;rsquo;라고 느꼈는데, 사진에서 원장이 환자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 그 느낌이 확신으로 바뀐다.
그러면 병원 블로그에 어떤 사진을 넣어야 할까.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원장의 사진이다. 환자는 글을 읽으면서 &amp;lsquo;이 글을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amp;rsquo;를 궁금해한다. 원장의 얼굴을 보는 순간, 글이 더 이상 익명의 정보가 아니라 &amp;lsquo;이 사람의 이야기&amp;rsquo;가 된다. 원장 사진은 화보처럼 찍을 필요가 없다. 진료실에서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모습, 환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차트를 보고 있는 모습 &amp;mdash; 이런 일상적인 사진이 오히려 신뢰를 준다. 지나치게 연출된 사진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둘째, 진료 환경 사진이다. 깨끗한 대기실, 정돈된 진료실, 장비가 놓인 치료 공간. 환자가 처음 방문하기 전에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amp;lsquo;이 병원이 깨끗할까?&amp;rsquo;이다. 특히 치과나 피부과처럼 시술이 포함된 진료 과목에서는 진료 환경 사진의 영향이 크다. 블로그에서 원장의 설명을 읽고 신뢰가 생겼는데, 진료실 사진까지 깔끔하면 환자는 안심하고 예약한다.
셋째, 상담 장면 사진이다. 원장이 모니터를 가리키며 환자에게 설명하는 장면, 엑스레이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는 장면 같은 것이다. 이 사진은 &amp;lsquo;이 원장은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해 준다.&amp;rsquo;라는 인상을 준다. 5화부터 이야기해 온 &amp;lsquo;원장의 설명이 곧 콘텐츠&amp;rsquo;라는 메시지를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셈이다.
사진만큼 강력한 것이 영상이다. 특히 30초에서 1분 사이의 짧은 영상은 블로그에서 체류 시간을 크게 늘린다. 원장이 카메라를 보고 &amp;lsquo;이 증상이 있으시면 이런 점을 확인해 보세요.&amp;rsquo;라고 30초만 말하면, 그 영상 하나가 글 열 편 분량의 신뢰를 만든다. 환자는 원장의 말투, 표정, 분위기를 통해 &amp;lsquo;이 사람한테 진료받고 싶다.&amp;rsquo;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이것은 글로는 절대 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다. 의료광고와 관련된 법적 주의사항이다. 사진과 영상을 활용할 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중요한 구분이 있다. 의료법 제56조에서 말하는 &amp;lsquo;의료광고&amp;rsquo;와 이 칼럼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콘텐츠&amp;rsquo;는 다르다. 질병 예방이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는 광고가 아니라 정보 제공으로 볼 수 있다. 이 칼럼에서 이야기해온 &amp;lsquo;원장의 진료 경험을 담은 건강 정보 콘텐츠&amp;rsquo;는 이 영역에 해당한다. 하지만 특정 시술의 할인 이벤트를 홍보하거나, 치료 전후 사진으로 효과를 과시하는 콘텐츠는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 이 경계를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치료 전후 사진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가 블로그와SNS에 게시되는 의료광고물에 대해서도 사전심의 의무를 공식화했다. 치료 전후 비교 사진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경우, 사전심의 대상이 된다. 심의를 받지 않고 게재하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지역 보건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서, 판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해당 지역 보건소나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담 장면이나 진료 장면을 촬영할 때는 별도로 환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것은 의료광고법과는 별개로, 개인정보보호 차원의 문제다. 환자의 서면 동의 없이 촬영하거나 게재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상담 장면 사진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촬영 전에 반드시 환자의 동의를 받아두어야 한다.
또한 사진이나 영상의 설명에 &amp;lsquo;최고&amp;rsquo;, &amp;lsquo;가장&amp;rsquo;, &amp;lsquo;유일&amp;rsquo; 같은 표현은 쓸 수 없다. &amp;lsquo;100% 효과 보장&amp;rsquo;, &amp;lsquo;반드시 낫습니다.&amp;rsquo; 같은 절대적 표현도 마찬가지다. 의료법은 다른 병원과 비교하여 우수하다는 내용의 광고,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이미지에 텍스트를 넣을 때도 이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제약이 있다고 해서 활용할 수 있는 비주얼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칼럼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의 콘텐츠는 이 제약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한다. 원장의 자연스러운 모습, 깨끗한 진료 환경, 장비 소개, 건강 정보 설명 영상 &amp;mdash; 이런 것은 의료광고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도 환자에게 강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콘텐츠다. 광고가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니까.
정리하면 이렇다. 블로그 글은 원장의 전문성을 전달하고, 사진은 병원의 분위기와 원장의 인상을 전달하고, 영상은 원장의 인간적인 느낌까지 전달한다. 글, 사진, 영상. 이 세 가지가 하나의 포스팅에 함께 있을 때, 환자는 &amp;lsquo;이 병원에 가야겠다&amp;rsquo;는 결정을 내린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고, 세 가지가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신뢰가 완성된다.
다음 회에서는 비주얼 콘텐츠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받는 형식, 숏폼 영상을 이야기한다. 원장이 직접 숏폼 영상을 해야 하는 이유와, 1분짜리 영상을 최소한의 노력으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 글&amp;middot;사진 ⓒ 조원재, 병원마케팅에이전시 주식회사로미브릭 이사]]></description></item><date>2026-05-18 12:04:00</date><item><title>“예술이 기억한다”…5·18 46주년 광주 물든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24</link><description><![CDATA[제46주년 5&amp;middot;18민주화운동 을 맞아 광주 전역에서 민주&amp;middot;인권&amp;middot;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음악과 미술, 문학, 미디어아트를 통해 오월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에는 광주예술의전당 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추모음악회가 열려 오월 영령을 기린다.
23일에는 5&amp;middot;18민주광장 에서 전국오월창작가요제가 개최돼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창작곡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국립5&amp;middot;18민주묘지 일대에서는 예술만장전이 열리고 광주 시내 전시장에서는 오월미술제와 특별기획전이 이어진다.
광주시립미술관 은 강요배 작가 특별전을 통해 제주4&amp;middot;3과 오월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는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전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전일빌딩245와 민주묘지 일원에서는 오월문학제가 한 달간 이어지며 문학과 낭독 공연으로 민주주의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주광역시는 &amp;ldquo;오월정신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5 13:17:00</date><item><title>“돈 없어도 배울 수 있다”…서울런 전국 확산</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14</link><description><![CDATA[서울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amp;lsquo;서울런&amp;rsquo; 이용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해온 서울런은 성적 향상은 물론 사교육비 부담까지 줄이며 공공 교육 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1년 첫 도입 당시 9000여명이던 가입자는 해마다 증가해 올해 4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이 정책은 현재 인천&amp;middot;충북&amp;middot;김포 등 전국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며 교육 격차 해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서울런을 꾸준히 이용한 고등학생들의 평균 내신은 한 학기 사이 0.36등급 상승했다. 
특히 학습 비중이 높은 학생들은 성적 향상 폭이 더 크게 나타났고, 학습 태도와 자기주도 역량도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효과도 확인됐다. 서울런 이용 가구 절반 이상은 사교육비가 줄었다고 답했으며, 월평균 절감액은 30만원대를 넘어섰다. 대학 합격자는 4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취업과 취업 준비 인원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AI 기반 영어 학습과 진로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한다. 생성형 AI 학습 지원과 항공&amp;middot;반도체&amp;middot;로봇 등 미래 산업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대학 연계 과정과 현직자 멘토링,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까지 강화해 학습부터 진학&amp;middot;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amp;ldquo;출발선이 달라도 아이들의 가능성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39:00</date><item><title>Director July Jung’s ‘Dora’ Invited to Cannes Directors’ Fortnight</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94</link><description><![CDATA[July Jung will return to the Cannes Film Festival with her new film &amp;ldquo;Dora&amp;rdquo; officially invited to the Directors&amp;rsquo; Fortnight section.
The film follows a family staying at a seaside villa during summer, where a mysterious illness and first love begin to quietly shake their lives, starring Kim Doyeon and Sakura Ando.
Jung previously gained recognition at Cannes with &amp;ldquo;A Girl at My Door&amp;rdquo; and &amp;ldquo;Next Sohee&amp;rdquo;, continuing her long-standing relationship with the festival through &amp;ldquo;Dora&amp;rdquo;.
The project was co-produced by companies from South Korea, France, Luxembourg and Japan, with multinational crews participating in cinematography, VFX, sound design and color grading.
Following its world premiere in Cannes, &amp;ldquo;Dora&amp;rdquo; is scheduled for release in South Korea in the second half of 2026.]]></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27:00</date><item><title>치매 실마리 찾았다…뇌 망가뜨린 혈액 속 효소</title><link>http://www.iteen.kr/news/82204</link><description><![CDATA[세월이 흐르며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단순한 뇌 노화만은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액 속 특정 면역세포가 뇌 기능을 약화시키고 기억력 저하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치매 치료 연구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연구진은 노화된 &amp;lsquo;CD8+ T세포&amp;rsquo;가 기억과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CD8+ T세포는 원래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지만, 노화 과정에서 일부 세포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뇌 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늙은 쥐와 젊은 쥐의 혈액을 연결해 순환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늙은 면역세포는 젊은 혈액 환경에서도 특성이 바뀌지 않았고, 이를 젊은 쥐에게 주입하자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 기능이 크게 저하됐다. 미로 찾기와 사물 인식 능력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반대로 노화된 CD8+ T세포를 줄이자 인지 기능이 개선되는 변화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특히 이 세포가 분비하는 &amp;lsquo;그란자임 K(GZMK)&amp;rsquo;라는 효소에 주목했다. 
병원체를 제거하는 역할의 효소지만,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염증을 유발하며 뇌 기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GZMK를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자 늙은 쥐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회복됐다.
연구를 이끈 Saul Villeda 교수는 &amp;ldquo;혈액 속 노화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방식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amp;rdquo;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 단계로,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22:00</date><item><title>[비쇼(WIESHEU) 루카스 칼럼] 독일 빵의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84</link><description><![CDATA[⑥ 오븐은 단순히 굽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
독일 베이커리 매장에서 오븐 앞은 가장 바쁜 공간이지만, 동시에 가장 일정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새벽부터 시작되는 생산 과정에서 오븐은 단순히 빵을 굽는 장비가 아니라, 매장의 품질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반죽이 들어가고, 시간이 지나면 빵이 나오는 단순한 과정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그 사이에 수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반죽의 상태, 발효의 정도, 투입 시점과 로딩량까지 매번 조금씩 달라진다. 이처럼 조건이 일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결과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마지막 단계가 바로 오븐이다. 그래서 독일 베이커리에서는 오븐을 단순히 열을 가하는 장비로 보지 않는다. 오븐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편차를 정리하고, 결과를 안정시키는 핵심 장치로 이해된다.
실제 매장에서는 모든 공정이 완벽하게 같은 상태로 반복되지 않는다. 같은 제품을 굽더라도 반죽의 컨디션, 발효 상태, 로딩량, 투입 타이밍은 조금씩 달라진다. 이런 차이는 생산 현장에서는 피할 수 없는 요소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변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변수 속에서도 결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독일 매장 현장에서는 아침마다 브뢰트헨(Br&amp;ouml;tchen) 이 수십, 수백 개씩 반복 생산된다. 브뢰트헨은 독일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판매되는 작은 식사용 롤빵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때 기준은 단순하다. 첫 판과 세 번째 판, 마지막 판까지도 같은 크러스트와 같은 굽기 결과가 나오는가이다. 결국 오븐의 차이는 저장 기능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문을 열고 닫은 뒤에도 내부 상태를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는가, 여러 단을 동시에 사용할 때 열이 얼마나 균일하게 분포되는가, 스팀이 항상 같은 조건으로 작동하는가처럼 연속 생산의 흔들림 속에서도 결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독일 베이커리에서 오븐은 단순히 굽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 앞선 공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차이를 최종 결과에서 정리해 주고, 생산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핵심 장치로 이해된다.
이 차이는 매장의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오븐이 안정적일수록 작업자는 매번 조건을 다시 맞추기보다 정해진 기준 안에서 생산에 집중할 수 있다. 반대로 오븐이 흔들리면 생산은 사람의 감각과 즉흥적 판단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품질은 작업자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고, 매장의 기준 역시 불안정해진다.
그래서 독일 베이커들은 오븐을 볼 때 오븐에서 만들어진 빵의 결과를 먼저 본다. 마케팅의 수식어보다는 얼마나 같은 결과를 계속 만들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오븐은 단순히 굽기만 하는 장비가 아니다. 좋은 오븐은 생산을 안정시키고, 결과를 정리하며, 매장의 기준을 지켜주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독일 빵의 기준은, 바로 그 안정성 위에서 완성된다.
/ 글&amp;middot;사진 ⓒ 루카스 쿤트너, 비쇼그룹 아시아지역 매니징 디렉터]]></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16:00</date><item><title>온양초 학생들, 그림책 '같이 놀자' 펴낸 꼬마 작가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74</link><description><![CDATA[충남 아산 세이브더칠드런의 &amp;lsquo;북적북적 프로젝트&amp;rsquo;를 통해 초등학생 4명이 직접 만든 그림책 &amp;lsquo;같이 놀자&amp;rsquo;가 정식 출간됐다.
책은 서로 다른 취향과 삶을 가진 &amp;lsquo;민수&amp;rsquo;와 &amp;lsquo;고슴도치&amp;rsquo;가 편견 없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공존의 가치를 전한다.
저자인 김알렉산더&amp;middot;이밀라&amp;middot;이시안&amp;middot;조루슬란 학생은 온양중앙초등학교 재학생으로, 지난해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림책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아이들은 주인공 설정과 서사 구성, 그림 작업, 제목 선정까지 함께 진행하며 약 두 달간 협업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이 함께 책을 만들며 차별 없는 관계와 유대감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amp;middot;충남&amp;middot;경남 지역에서 총 234명의 아동이 참여해 60권의 그림책을 제작했으며, &amp;lsquo;같이 놀자&amp;rsquo;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초판 1천 부가 출간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amp;ldquo;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보여준 작품&amp;rdquo;이라고 평가했다.
올해부터 사업은 전국 단위로 확대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1천200명의 아동과 함께 300종의 그림책을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11:00</date><item><title>비쇼(Wiesheu) 그룹 베이킹솔루션 전문가 라스가 전하는 독일 빵 이야기 ④</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64</link><description><![CDATA[바삭한 크러스트는 풍미의 완성이다
독일의 베이커리 매장에서 갓 구워진 빵을 집어 들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내부가 아니라 겉이다. 손에 닿는 건조한 표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선명한 파열감, 그리고 퍼지는 고소한 향. 이 모든 요소는 크러스트(crust)에서 시작된다.
독일 제빵에서 크러스트는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풍미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이해된다.
크러스트는 굽기 과정에서 반죽 표면이 열과 건조에 의해 변화하면서 형성된다. 이때 표면에서는 당과 아미노산이 반응하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며,색과 함께 구운 향, 고소한 향, 깊은 풍미가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크루아상과 같은 제품에서도겉은 얇고 바삭하면서도 층이 선명하게 살아 있어야 하고,씹을 때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기름진 향이 자연스럽게 퍼져야 한다. 이때 크러스트의 형성이 불안정하면층 구조는 무너지거나, 바삭함과 풍미가 동시에 약해진다.
하지만 크러스트는 단순히 높은 온도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굽기 과정에서의 수분과 열의 변화 흐름이다.
굽기 초반에는 일정한 수분 환경이 유지되어야표면이 급격히 굳지 않고 내부 팽창이 충분히 이루어진다. 이후에는 수분이 빠르게 제거되면서 표면이 건조되고, 이 과정에서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된다.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가 바로 스팀(수분 제어)이다. 크러스트의 품질은 초기 스팀 형성 &amp;rarr; 이후 건조 전환 &amp;rarr; 열의 안정적 전달이 세 가지 흐름이 정확하게 맞아야 결정된다.
이 지점에서 크럼과의 관계가 연결된다.
이전 칼럼에서 다룬 크럼은 빵의 내부 구조와 식감을 결정하는 요소라면, 크러스트는 그 구조를 외부에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크럼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지 않으면 크러스트 역시 균일하게 만들어질 수 없고, 반대로 크러스트 형성이 불안정하면 내부 구조는 보호되지 못하고 수분 균형도 쉽게 무너진다. 즉, 크럼과 크러스트는 서로 독립된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동시에 완성되는 관계다. 그래서 독일 제빵에서는 크럼과 크러스트를 따로 평가하지 않는다. 내부와 외부가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완성된 빵의 기준으로 본다.
결국 바삭한 크러스트는 단순한 식감이 아니다.열, 수분,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 풍미의 결과다. 그리고 그 크러스트는크럼과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 글&amp;middot;사진 ⓒ 라스 비티히(Lars Wittig), 비쇼그룹, 베이킹&amp;middot;스낵&amp;middot;외식 분야 전문가]]></description></item><date>2026-05-15 12:05:00</date><item><title>한국건설문화협회, 옥상 공간 새단장… “건설은 문화다” 실천</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54</link><description><![CDATA[한국건설문화협회가 오랫동안 비어 있고 먼지가 쌓여 있던 협회 옥상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며, 건설을 문화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옥상은 앞쪽으로 약 6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전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었다. 
이에 협회는 공간을 직접 청소하고 잔디매트를 설치했으며, 조명과 파라솔, 테이블, 의자, 바비큐 기계 등을 배치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한쪽에는 상추를 심어 작은 텃밭의 분위기도 더했다.
특히 푸른 느티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옥상 공간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바뀌며 협회만의 문화 공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건설문화협회 김근면 회장은 &amp;ldquo;버려져 있던 공간도 사람의 손길과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건설을 단순한 일이 아닌 삶의 공간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amp;rdquo;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이 공간에서 회원 간 소모임과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7:12:00</date><item><title>장바구니 흔든 계란값…공정위, 가격 통제 정조준</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44</link><description><![CDATA[계란 한 판 가격이 치솟던 배경에 생산자단체의 가격 통제가 있었다는 공정거래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대한산란계협회가 전국 산지 기준가격을 정해 회원 농가들에 전달하며 시장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공정위는 14일 대한산란계협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9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가 사실상 계란 가격의 기준선을 만들며 자유로운 가격 경쟁을 제한했다고 봤다.
협회는 국내 산란계 사육수의 56% 이상을 차지하는 580개 농가가 가입한 단체다. 조사 결과 협회는 2023년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별&amp;middot;중량별 계란 기준가격을 정한 뒤 문자와 팩스 등을 통해 회원 농가들에 지속적으로 공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가격 결정이 없을 때도 기존 가격을 반복 안내했고, 홈페이지 게시와 유통업체 대상 서비스까지 운영하며 기준가격의 영향력을 키웠다. 실제 거래가격 역시 협회가 제시한 가격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수도권 특란 30개 기준 산지 가격은 2023년 평균 4841원에서 올해 5296원까지 상승했다. 반면 생산비는 큰 변동 없이 유지돼 가격 상승의 배경에 인위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공정위는 협회가 생산비보다 높은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도록 유도하면서 소비자 부담까지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회원 농가뿐 아니라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협회 가격이 사실상 기준처럼 받아들여졌다는 설명이다.
공정위는 향후 동일 행위 금지와 함께 회원사 통지, 임직원 교육명령도 부과했다. 이어 국민 장바구니와 직결된 먹거리 시장의 담합과 가격 통제 행위를 집중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3:05:00</date><item><title>건보료 체납 청년 지원 확대…의료 공백 막는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34</link><description><![CDATA[건강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병원 이용까지 어려워진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경제적 위기에 놓인 청년층의 의료 공백과 신용 악화를 막기 위해 체납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사업 규모를 넓혀왔다. 지금까지 취약청년 2714명에게 총 9억3000만원을 지원하며 의료수급권 회복과 채무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올해 사업 예산은 5억5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KB증권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매달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했고 체납액이 200만원 이하이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만원이다. 체납액이 50만원 이하이면 전액을 지원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에도 최대 50만원까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준다.
신청 방법과 세부 절차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원 기준을 보완하고 추가 재원을 확보해 더 많은 취약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50:00</date><item><title>“접힌 조선이 펼쳐진다”…20억 대동여지도 경매 등장</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24</link><description><![CDATA[조선의 산맥과 물길, 길과 고을을 촘촘히 새긴 &amp;lsquo;대동여지도&amp;rsquo; 채색 필사본이 경매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작가는 20억 원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본격 경매에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울옥션은 오는 28일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제192회 미술품 경매를 통해 총 145점, 약 103억 원 규모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김정호의 신유본을 바탕으로 제작된 22첩 분첩절첩식 대동여지도다.
접으면 책처럼 간편하지만 펼치면 가로 390㎝, 세로 685㎝에 달하는 거대한 조선의 풍경이 펼쳐진다. 지도 곳곳에는 산줄기와 물길, 도로망이 정교하게 담겼고 주요 거점은 붉은색으로 표시돼 당시의 공간 감각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목판본에서는 보기 어려운 &amp;lsquo;우산(于山)&amp;rsquo; 표기가 포함돼 학계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모은다. 서울옥션은 이를 현재의 독도를 뜻하는 표현으로 해석하며, 조선 후기의 자주적 영토 인식을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에는 대한제국 마지막 상궁 한희순 관련 사진과 황실 자료, 일제강점기 천도교청년당 사진 자료도 함께 출품된다. 단순한 미술품 경매를 넘어 역사 기록물 시장의 가치까지 주목받는 분위기다.
근현대미술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다. 김환기의 &amp;lsquo;7-III-71&amp;rsquo;, 유영국의 &amp;lsquo;Work&amp;rsquo;, 이우환의 &amp;lsquo;Dialogue&amp;rsquo; 등 한국 추상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새 주인을 찾는다.
데미안 허스트와 신진 작가 이목하의 작품까지 포함되며 이번 경매는 조선의 지도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한자리에서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40:00</date><item><title>부천시 “시민 삶 바꾸는 평생학습” 정책포럼 개최</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14</link><description><![CDATA[부천시가 시민 삶과 지역사회 속 평생학습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정책포럼을 열었다.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amp;lsquo;2026년 제21회 부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amp;rsquo;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민과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mp;lsquo;시군구 평생학습관의 리밸류잉(Re-valuing)&amp;rsquo;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양병찬 공주대 교수는 평생학습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한대학교와 부천일드림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공존, 도란도란작은도서관 등이 지역 연계 학습과 중장년&amp;middot;장애인 평생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amp;lsquo;리포지셔닝(Re-positioning)&amp;rsquo; 논의에 이어 올해는 시민 삶 속 평생학습관의 실질적 가치와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오미경 평생교육과장은 &amp;ldquo;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고 말했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15:00</date><item><title>[하지수 한류이야기] 쇼핑백에 담긴 한류, 서울의 오늘을 담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104</link><description><![CDATA[명동의 올리브영이나 무신사 매장 근처를 걷다 보면, 요즘 외국인들이 휴대전화를 삼각대에 세워두고 한국 제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로 제품 이름과 가격을 설명하고, &amp;ldquo;그 제품 지금 재고 있나요?&amp;rdquo;라는 질문이 올라오면 색상과 사이즈, 재고까지 직접 확인해 줍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관광객의 쇼핑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의 인기 상품을 해외 소비자와 연결하는 작은 라이브커머스 현장에 가깝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이 서울의 실제 매장 앞에서 직접 방송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한국 제품을 쉽게 살 수 있지만, 소비자들은 &amp;ldquo;지금 한국에서 실제로 팔리는 상품&amp;rdquo;을 직접 보고 싶어 합니다. 사진 속 제품이 아니라 서울 매장에 진열된 실제 물건인지, 색감과 질감은 어떤지, 원하는 사이즈와 재고가 남아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amp;ldquo;이것이 진짜 한국의 오늘&amp;rdquo;이라는 신뢰를 보여주는 장면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라이브커머스가 실시간 구매와 채팅 참여를 결합한 방식이며, 중국에서는 5년 안에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고 2020년 조사에서 중국 소비자 3분의 2가 전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제 그 소비문화가 한국 거리와 연결되고 있는 셈입니다.
한때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쇼핑 목록은 마스크팩과 김, 라면 같은 기념품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화장품을 넘어 가방과 액세서리, 속옷과 운동화, 그리고 서울의 젊은 세대가 실제로 입는 로컬 브랜드 의류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amp;lsquo;기억하기 위한 물건&amp;rsquo;에서, 한국의 감각을 자신의 일상 속으로 가져가기 위한 소비로 성격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1~9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패션 결제 건수는 전년보다 23.4% 증가했습니다. 특히 언더웨어(59.1%), 액세서리(33%), 스포츠웨어(32.8%) 증가폭이 컸습니다. 단순한 유명 브랜드 소비를 넘어,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입고 사용하는 생활형 패션에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의미입니다.
백화점과 패션업계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납니다. 현대백화점은 2026년 1분기 외국인 패션 매출이 전년보다 131% 증가했다고 밝혔고, 무신사 역시 성수&amp;middot;홍대 매장에서 중국인 고객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외 소비자들이 더 관심을 보이는 것은 &amp;lsquo;지금 서울에서 실제로 유행하는 감각&amp;rsquo;입니다. 값비싼 로고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젊은 세대가 실제로 입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동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명동이 중심이었다면, 이제 성수동은 K패션과 서울의 취향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브랜드 쇼룸과 팝업스토어가 이어진 골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울의 분위기와 취향을 함께 경험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패션 결제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성수동으로 전년보다 650% 증가했습니다. 성수동은 이제 단순히 물건을 사는 장소가 아니라 서울의 유행을 경험하는 거대한 쇼룸처럼 기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구나 완구류에까지 이러한 흐름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도 외국인 방문객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로 대화하며 캐릭터 상품과 장난감, 문구류를 고르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티니핑이나 핑크퐁 같은 한국 캐릭터 상품도 해외 소비자들의 쇼핑 목록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 관련 자료에서는 외국인 카드 결제 건수가 가챠샵 142%, 문구류 48.7%, 서점 3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류 소비가 이제는 드라마와 무대 위 스타를 넘어 일상의 작은 취향과 생활 소품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면 한류의 시작은 늘 화면 속에 있었습니다. 드라마 속 배우가 입은 옷, 아이돌의 공항 패션,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음식과 말투가 먼저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팬들의 관심은 &amp;lsquo;보는 콘텐츠&amp;rsquo;를 넘어 &amp;lsquo;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모습&amp;rsquo;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니트와 후드티, 연습실 영상 속 운동화와 가방은 해외 팬들에게 &amp;ldquo;나도 따라 입을 수 있는 한국&amp;rdquo;으로 다가옵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해외한류실태조사 역시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합니다. K팝과 드라마를 넘어 패션과 캐릭터, 생활문화 소비까지 한류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백 안에는 단순한 물건 몇 가지가 아니라, 한국의 감각을 자신의 일상으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한류의 다음 페이지는 거대한 공연장보다 명동 거리의 라이브 방송 화면과 성수동 골목의 쇼핑백 속에서 조용히 펼쳐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류는 이제 화면 밖으로 걸어 나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국은 오늘도 다시 소비되고, 다시 기억되고, 다시 입혀지고 있습니다.
/ 위드온 글로벌 브릿지 하지수 대표]]></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11:00</date><item><title>소진공 SNS 기자단 &quot;소상공인 현장 직접 알린다&quot;</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94</link><description><![CDATA[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 홍보 강화를 위해 &amp;lsquo;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amp;rsquo;을 개최했다.
14일 소진공에 따르면 SNS 기자단은 소상공인과 일반 국민이 직접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amp;middot;확산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 대전 로컬 창업타운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인태연 이사장과 기자단 45명이 참석했다.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과 정책사업을 취재할 예정이다. 취재 분야는 창업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교육,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등이다.
참여자들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영상&amp;middot;카드뉴스&amp;middot;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소진공은 올해 기자단 운영을 통해 약 500건 규모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활동비와 웰컴 키트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06:00</date><item><title>[김지련 병원마케팅] 의료법이 허락한 가장 강한 표현</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84</link><description><![CDATA[병원 블로그에 &quot;최고의 치료&quot;라고 쓸 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원장이 안다. &quot;완치&quot;도 안 되고, &quot;보장&quot;도 안 된다. 그런데 안 되는 것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는지를 아는 원장은 드물다. 남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된다. 이전 칼럼에서 의료광고법이 만들어낸 가장 큰 효과는 규제 자체가 아니라 막연한 두려움이라고 쓴 적이 있다. 그 두려움의 정체는, 빼고 나면 할 말이 없다는 착각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정반대다. 빼야 할 표현은 몇 가지 되지 않고, 쓸 수 있는 범위는 훨씬 넓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의료법이 허락하는 범위 안의 표현이 오히려 환자에게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결과를 보장하는 문구는 광고처럼 들린다. 반면 진료 과정과 방향을 전달하는 문구는 설명처럼 들린다. 환자는 광고에는 경계하고 설명에는 귀를 연다. 의료법이 광고성 표현을 제한한 결과, 남은 언어가 오히려 신뢰를 만드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 경계를 모르면 양 극단으로 빠진다는 점이다. 한쪽은 경계를 모른 채 위험한 표현을 쓰고, 다른 한쪽은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두 경우 모두 병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현실에서 더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신고다. 최근 몇 년 사이 의료광고 관련 신고가 급증하면서, 한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던 병원들이 신고를 받고 위축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최근 컨설팅한 부산의 한 한의원도 이 상황을 겪었다. 블로그 글 일부가 신고 대상이 되면서 원장이 모든 온라인 활동을 멈춘 상태였다. 확인해 보니 신고된 표현 중에는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섞여 있었다. 이런 경우 중요한 것은 관할 보건소와의 소통이다. 
의료광고법의 적용 기준은 법률 조문만으로 판단되지 않는 영역이 있고, 각 지역 보건소마다 해석과 대응 방식이 다르다.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되었는지를 보건소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수정 방향을 협의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한의원도 보건소와의 소통을 거쳐 문제 표현을 정리한 뒤 블로그를 재개했고,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검색 유입을 회복했다.
이 과정에서 대행사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갈린다. 표현의 경계를 모르는 대행사는 신고가 들어온 뒤에야 문제를 인식한다. 경계를 아는 대행사는 애초에 그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신고가 발생했을 때 보건소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아는 대행사와 모르는 대행사의 차이는 크다. 규제를 아는 것이 마케팅 역량의 일부가 되는 시대다.
의료법은 말을 줄이라는 법이 아니다. 말의 방향을 돌리라는 법이다. 제한된 언어 안에서 정확하게,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강하게 전달하는 것. 나는 그것이 병원마케팅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오래 남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글&amp;middot;사진 ⓒ 김지련, 병원마케팅 쏠앤부트 대표]]></description></item><date>2026-05-14 12:00:00</date><item><title>[박재향 국대마케팅]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마케팅 A to Z</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74</link><description><![CDATA[&amp;ldquo;경기가 어렵다&amp;rdquo;는 말이 일상이 됐다. 폐업 소식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사업에 도전할까?
&amp;lsquo;돈의 속성&amp;rsquo;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김승호 회장은 부자가 되는 방법 3가지를 밝혔다. 첫째, 금수저로 태어나기, 둘째, 주식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셋째, 사업에 도전하기.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업은 여전히 자산 형성의 강력한 수단이다.
온라인마케팅 에이전시 국대마케팅은 수많은 사업자와 협업하며 함께 성장해 왔으며, 연재 칼럼 &amp;lsquo;마케팅이야기&amp;rsquo;를 통해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오늘은 &quot;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마케팅 A to Z&quot;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의 3요소가 있다. 바로 제품 또는 서비스, 마케팅, 시스템이다. 사업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제품 또는 서비스는 사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은 내 사업의 본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어 매출을 성장시킨다. 시스템은 직원 운영, 고객관리, 업무 프로세스처럼 사업을 지속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구조다.
&amp;ldquo;매출 = 유입 x 구매전환 x 제품단가&amp;rdquo;
매출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우리를 알게 되었는지, 그중 얼마나 구매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제품의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마케팅은 유입을 일으키고, 구매전환은 신뢰에서 만들어지며, 제품단가는 브랜드 가치로 결정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본질(제품 또는 서비스)이 좋은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사업을 시작했고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은 마케팅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지속 가능한 조직의 시스템이 중요하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개념이 바로 마케팅 퍼널이다. 이는 고객의 구매 과정을 깔대기 형태로 설명한 개념인데, 그 핵심은 유입, 신뢰, 구매이다. 고객은 바로 구매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amp;lsquo;알게 되고&amp;rsquo;, 그 다음 &amp;lsquo;믿게 되고&amp;rsquo;, 마지막에 &amp;lsquo;구매&amp;rsquo;한다.
마케팅 퍼널의 상단은 고객 유입, 중간 단계는 신뢰 형성, 마지막 단계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과정이다. 각 과정마다 제 역할을 하는 콘텐츠(글, 사진, 영상)가 필요하다. 목적이 다르면, 당연히 콘텐츠의 내용도 달라진다. 이렇게 콘텐츠를 작성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바로 콘텐츠 마케팅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검색엔진 중심 시대에서 AI 답변 중심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상위노출을 차지하기 위한 로직이었다면,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는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내 사업과 콘텐츠를 신뢰도 높은 정보로 인식하도록 최적화하는 전략이다. 기존 SEO에 더해 AEO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마케팅 퍼널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E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칼럼에서 소개하겠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지난해 폐업을 신고한 사업자가 100만8천여 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김포골드라인 역세권에도 &amp;lsquo;임대문의&amp;rsquo;라고 쓰여진 공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업의 본질과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불황기에는 마케팅 역량이 사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 내 사업의 본질이 좋고, 시스템이 튼튼하다면, 이제는 마케팅에 더 집중해보길 권한다. 필자는 고비용&amp;middot;단기성과 방식보다,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마케팅을 선호한다. (지난 칼럼 &amp;lsquo;성공한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마케팅 했다&amp;rsquo; 참고)
위기 속에 진짜가 나타난다. 사업은 쉽지 않고, 경기도 어렵지만, 수많은 성공사례가 증명하는 방식으로 꿋꿋이 지속하길! 불황은 마케팅을 멈출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시기다. 결국 살아남는 브랜드는 고객과의 연결을 멈추지 않은 곳이다.
/ 글&amp;middot;사진 ⓒ 박재향, 국대마케팅 대표, 한국콘텐츠개발연구원 이사]]></description></item><date>2026-05-13 19:59:00</date><item><title>K-웹툰 이끌 청소년 작가 발굴 '총상금 1천500만원'</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54</link><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네이버웹툰이 청소년 대상 웹툰 공모전 &amp;lsquo;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amp;rsquo;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웹툰 산업을 이끌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웹툰 경연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1천500만원 규모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상위 3개 작품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도 제공된다.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은 2박 3일 합숙 창작 워크숍에 참여해 현직 웹툰 작가와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작품을 발전시킨 뒤 결선에서 2화 분량의 실기 원고를 제작하며 최종 경쟁을 펼친다.
주최 측은 단순 공모전을 넘어 미래 K-웹툰 산업을 이끌 창작자를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백종훈 원장은 &amp;ldquo;청소년 작가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K-웹툰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amp;rdquo;고 밝혔다.]]></description></item><date>2026-05-13 13:24:00</date><item><title>[이재훈 아파트 칼럼] 아파트 보안 신뢰로 완성하다.</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44</link><description><![CDATA[아파트 보안의 개념이 담장을 허물고 디지털 공간으로 무한히 확장되고 있다. 과거의 보안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물리적 감시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세대 내부의 사생활과 정보를 보호하는 &amp;lsquo;홈네트워크 보안&amp;rsquo;이 관리 행정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월패드 해킹과 같은 지능형 범죄는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입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형태의 &amp;lsquo;디지털 재난&amp;rsquo;이며,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도전이다.
현재 대다수 공동주택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편리함의 이면에 보안 취약점이라는 위험한 양면성을 안고 있다. 단지 전체가 하나의 망으로 연결된 구조상, 한 세대의 방어벽이 뚫리면 그 피해는 삽시간에 단지 전체로 확산된다. 하지만 현장의 실상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장비의 노후화와 형식적인 점검, 전문 지식의 부재는 우리 아파트의 디지털 방어벽을 언제든 무력하게 만드는 고질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사)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가 정립한 &amp;lsquo;공동주택 4대 인증제&amp;rsquo; 중 재난관리 인증은 바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입주민의 삶을 보호하는 데 근본적인 목적이 있다. 우리 협회는 화재나 침수 같은 물리적 재난 못지않게 디지털 보안 사고를 공동체의 존립을 흔드는 치명적 위기로 간주한다.
보안이 무너진 아파트는 사생활 침해를 넘어 자산 가치의 하락과 주민 간 불신이라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안 시스템의 정밀 점검과 업데이트는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니라,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도해야 할 행정의 필수 의무이자 입주민의 재산을 지키는 고도의 가치 창출 활동이다.
디지털 시대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위해 협회는 다음의 세 가지 행정 방향에 집중하고자 한다.
첫째,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표준 점검 가이드라인 확립이다. 신규 단지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성을 검토하고, 노후 단지는 보안 성능을 지표화하여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특히 세대 간 망 분리 기술 적용과 같은 기술적 보완은 행정 주체의 의지와 숙련도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둘째, 관리 주체의 디지털 행정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다. 기술적 보안은 장비가 담당하지만, 이를 운용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관리 종사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상설화해야 한다. 전문적인 인력이 아파트의 미래를 바꾼다는 협회의 믿음이 이곳에서 실현된다.
셋째, 입주민의 보안 의식 제고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다. 개별 세대의 비밀번호 변경부터 단지 내 공용 와이파이 안전 사용까지, 입주민과 관리 주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빈틈없는 방어선이 구축된다. 정부와 지자체 역시 공동주택 보안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컨설팅 예산을 확대하여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
협회는 4대 인증제를 통해 디지털 보안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각 단지가 스스로 안전망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정책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다. 아파트의 가치는 화려한 외관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의 일상을 얼마나 단단하게 지켜내는가에 달려 있다.
물리적 안전을 넘어 디지털 보안까지 책임지는 선진화된 관리 시스템만이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안전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완벽한 보안 시스템 구축만이 우리 아파트 공동체의 미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확신한다.
/ 글&amp;middot;사진 ⓒ (사)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장]]></description></item><date>2026-05-13 13:13:00</date><item><title>2PM Returns to Tokyo Dome After 10 Years</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34</link><description><![CDATA[2PM reunited with 85,000 fans during their 15th anniversary concert at Tokyo Dome in Japan.
The group returned to the iconic venue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10 years since 2016, performing 25 hit songs including &amp;ldquo;Heartbeat&amp;rdquo; and &amp;ldquo;My House&amp;rdquo;.
Members said it was meaningful to finally keep their promise to &amp;ldquo;return again&amp;rdquo;, while fans shared emotional reactions, calling 2PM &amp;ldquo;their youth&amp;rdquo;.
Signature performances such as the famous human tower stage and shirt-ripping choreography energized the crowd throughout the concert.
Meanwhile, 2PM will continue the excitement with a full-group concert at Inspire Arena in Incheon this August.]]></description></item><date>2026-05-13 13:06:00</date><item><title>스승의 날 앞두고 비상…교사 선물 전면 금지</title><link>http://www.iteen.kr/news/82064</link><description><![CDATA[스승의 날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amp;ldquo;카네이션 정도는 괜찮지 않나&amp;rdquo;라는 질문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녀를 가르치는 교사에게는 작은 선물 하나도 허용되지 않는다.
교육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담임교사와 교과 담당 교사는 청탁금지법상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선물 제공이 금지된다.
카네이션은 물론 케이크, 커피, 간식, 음료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에서 퍼지는 &amp;lsquo;5만원 이하 선물 가능&amp;rsquo;이라는 말 역시 현재 재학생 학부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교육당국은 학부모와 교사 관계는 직무 관련성이 매우 큰 만큼 사교&amp;middot;의례 목적의 예외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상담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며 음료를 사 가거나 교사의 경조사에 축의금&amp;middot;조의금을 전달하는 행위도 모두 제한된다.
특히 교사가 선물을 돌려줬더라도 선물을 건넨 학부모는 과태료나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학생대표가 공개 행사에서 전달하는 카네이션은 사회상규 범위 안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 학생이 직접 쓴 손편지나 감사카드는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아 가장 안전한 감사 표현 방식으로 꼽힌다.
결국 스승의 날 감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선물보다 진심 어린 한마디와 손편지가 더 큰 의미를 갖는 분위기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description></item><date>2026-05-13 13:05:00</date><item><title>아이틴뉴스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title><link>http://www.iteen.kr/bbs/notice/3142</link><description><![CDATA[아이틴뉴스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아이틴뉴스는 글로벌 시대 정보의
그늘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아이틴뉴스는 정확하고 깊은 뉴스, 공정하고 균형 있는 뉴스로
모든 독자와 공감하고자 합니다.
아이틴뉴스는 우리나라 주요 언론과 미디어에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이틴뉴스는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신속&amp;middot;정확&amp;middot;공정하게
24시간 쉼 없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교육, 문화 발전과 사회 통합 및 문화적 삶의 향유를
적극 선도하고 한국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아이틴뉴스는 글보벌 뉴스통신 UPI와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에도 취재망을 확대해 탄탄하고 차별화된 소식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만들어줍니다.
아이틴뉴스는 특히 새로운 매체의 잇단 출현 등
미디어 빅뱅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고 정확한 뉴스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아이틴뉴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익하고 진실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description></item><date>2019-01-25 10:46:00</date></channel></rss>